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이후 수용 환경이 열악하다고 토로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수감 여건은 일반 재소자들에 비해 나은 수준으로 ‘생지옥’이라는 표현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7일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이자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25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과 접견한 내용을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에게 책 집필을 권유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독방이 협소하고 책상과 걸상조차 없어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골판지로 만든 임시 받침대 앞에 쪼그리고 앉아 식사를 해결하고, 그 위에 성경을 올려 읽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동 부족으로 인해 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좁은 공간 탓에 취침 시 자세를 바꾸기도 어렵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같은 환경을 “생지옥”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교정 당국과 법조계는 윤 전 대통령이 머무는 수용 환경이 일반 수감자들보다 오히려 우대받는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윤 전 대통령은 약 2평대(약 6.6㎡) 독방에 갇혀 있으며, 이는 다인실이 기본인 교정시설 현실을 고려할 때 나은 편에 속한다. 현재 국내 다수 교정시설은 2평 남짓한 공간에 5~7명의 수용자가 함께 생활하는 과밀 수용 실정이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하루 평균 2.3회 변호인 접견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상당 시간은 에어컨이 설치된 별도 접견실에서 보내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변호인 접견 찬스’를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반 수감자들이 사용하는 방에는 천장형 선풍기 외 냉방 장치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변호사 양지열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일반 재소자는 6~7명이 한 방에 생활한다”라며 “혼자 독방을 쓰면서 무슨 지옥이냐”라고 비판했다. 검사 출신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일반 재소자는 옆 사람의 체온이 난로처럼 느껴질 정도로 밀집된 환경”이라며 오히려 윤 전 대통령의 처우가 더 나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댓글8
생지옥 지랄
국민을 생지옥에 집어넣으려다 실패했으면 당연히 실패한놈이 생지옥 정도는 각오했어야지.그럼 꽃가마 탈줄 알았냐? 연산군도 쫒아낸 중종에게 감사했다더라. 지 맘대로 나라를 팔아먹고 이권챙기고 죽이려 해놓고도 반성은 커녕 찌질한 병신 모습만 보이고 않았으니,,,,
다른 대통령은 게엄을 한 것이 아닌 경제 또는 주변인 단속을 못해서 이지만 이 인간은 대역죄인 이라 할 수있는 국가 전복을 실패한 인간이다. 조선시대 같으면 바로 사형인데 시잘을 잘 만난줄 알아라 그리고 입 좀 닦쳐라. 거기서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고 대 국민을 향해서 사과나 해라.
윤석열 내란 범죄자가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군요 인간 바뀌지 않는다는말이 맞네요
죄가큰시람은 사형시키는게 좋을거 같네 이것저것 묻고 따지지말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