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해충돌 논란을 빚었던 배우자 명의의 손 소독제 관련 주식을 전량 매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인사청문회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청문회 이후 배우자가 보유한 상장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손 소독제 원료를 생산한 기업의 것으로, 보유 사실이 알려지며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정 장관은 “배우자의 주식 매매는 일반적 투자 목적이었다”라며 “보유 종목은 매년 재산 신고를 통해 공개됐고, 신규 취득 시 직무 관련성 심사도 거쳤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공직자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장관 재임 중은 물론 임기 후 일정 기간도 주식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주식은 2016년부터 장기 보유한 것으로, 당시에는 주정 생산 업체로만 알고 있었다”라며 “단기 매매는 하지 않았고 시세차익도 실현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해충돌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점은 송구스럽다”라고 사과했다.
정 장관의 조치는 공직자 윤리 논란에 대한 대응이자, 향후 장관직 수행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결단으로 평가된다.




















댓글2
김대현
미친녀 빨리 때려치고 부부 주식 투자나 하라. 공직에 있으면 안될 미친녀!!!
정경미
청문회를 보면 느끼는건 이 사람이 그자리에서 본 역활을 충분히 할수 있는지를 검증해야 하는데 매번 배우자 가족 지인 끌어다가 말도 안되는 꼬투리잡기나 하고 초등학생보다도 토론 능력이 떨어지고 따지고 보면 우리가 내는 세금을 받아 국민을 대신해 능력검증을 하고 국정 운영을 하라고 준 자리를 당 지키기 칼로 쓰니 세금 내는게 아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