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과 친윤(친윤석열) 세력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당내 경선 당시 경고했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며 “자업자득”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와서 야당 탄압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 저지른 죄를 은폐하려는 공허한 외침일 뿐”이라며 당의 최근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그는 “정권이 이재명 체제로 넘어가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물론, 한남동 공관을 찾았던 국회의원 40여 명도 법정에 설 것”이라며 “당은 반민주 정당으로 낙인찍혀 해산 청구를 당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나는 정권 재창출이 보수의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며 건곤일척의 승부를 강조했지만, 윤통 세력은 한덕수를 앞세워 비상계엄 정당성을 재신임받겠다는 황당한 구상을 펼쳤다”라며 “결국 사기 경선으로 당을 망치고 본선도 패배하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 모든 사태는 윤통 세력과 이에 합세한 국회의원들의 자업자득”이라며 “지금이라도 참회하고 반성하지 않으면 이 난국을 극복할 길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폭우를 피해줄 큰 우산이 과연 그 당에 있느냐”라고 되묻으며 당 지도부의 무능을 지적했다.




















댓글2
준표야 너부터 정신차려라
이 인간은 입에 독침을 물고 있나보다 한마디 할 때마다 독한 말만 쏟아낸다 이젠 정체가 다 밝혀졌으니 정치권 기웃대지 말고 본인 말대로 은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