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이후 첫 대규모 검찰 인사가 단행되며 법무부가 사실상 ‘전면 쇄신’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25일 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전보 및 보임 인사를 발표했다. 서울고등검찰청장 자리에는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발탁됐다.
대검찰청 주요 보직에도 변화가 생겼다. 반부패부장에는 박철우 부산 고검 검사, 기획조정부장에는 차순길 서울 고검 형사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한 법무실장은 박성민 대전 고검 차장검사가 맡게 된다. 최영아 남양주지청장은 대검 과학수사부장으로, 김향연 부산지검 1차장은 청주지검장으로 발탁됐다.
법무부는 “능력 있는 여성 검사를 주요 보직에 중용해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조직을 쇄신하여 국민을 위한 검찰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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