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이 25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을 압수수색 했다. 김 여사 일가의 양평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조치다.
김 의원은 양평군수 출신으로, 특검은 공무원 재직 당시 김 여사 측에 특혜를 제공했는지 확인 중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관련 자료 자체가 없다”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매주 금요일이면 야당 의원실을 턴다”라며 “이쯤 되면 압수수색 데이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말했듯 국회의원 압수수색은 임의제출 방식이 바람직하다”라고 주장했다.
실제 이번 압수수색은 7월 들어 야당 의원실을 대상으로 한 다섯 번째다. 앞서 임종득, 권성동, 이철규 의원실 등이 순직 해병 관련 특검 수사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망신주기식 수사”라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매주 반복되는 정치 특검의 압수수색은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고 말했다.




















댓글2
잘못이 있는거 같으면 국회의원만 아니라 누구도 특검 대상이 되는것이 맞다 국힘 의원들 시절에 일어난 사건은 더욱더 국힘의원들을 싸그리 조사해야한다
아무런 증거없이 영장을 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