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결국 파면됐다. 경호처는 고등징계위원회를 통해 김 전 차장에 대한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17일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열고 직권남용 등의 사유로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한 파면을 전원일치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현재 수사기관이 진행 중인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은 징계 사유에 포함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차장은 올해 1월 3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관들을 동원해 물리적으로 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이후 상부 지시에 불응한 경호관들을 대기발령 조치한 사실도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가 시도된 당시, 김 전 차장은 현장 대응을 지휘하며 조직적으로 영장 집행을 방해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직권남용과 집행 방해 혐의가 제기되면서 내부 조사와 형사 절차가 동시에 진행됐다.
앞서 경호처는 김 전 차장과 함께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섰던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을 지난달 해임한 바 있다. 이로써 해당 사안과 관련된 핵심 실무진 두 명 모두 조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경호처는 “조직 기강 확립과 법질서 수호 차원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이번 징계의 배경을 밝혔다.




















댓글9
자기 본연의 직무를 확실하게 한게 죄가되며 직권남용한놈들은 사형 시켜라 이 개잡놈들아
내 그럴 줄 알았다. 어떻게 똑똑한 양반이 한치 앞을 못보시나.
돌쇠
빨갱이 좌빨 새끼들
한숨만
자신의 직무에 충실한다고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면 무죄인가? 법적 절차에 따라 하는 공권력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한 행위가 국민을 위한 것인가? 누구를 위해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것인가가
윤석열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경호처가 물리력으로 막아낸것은 경호처가 국가에 대한 도전행위다. 적반하장 아닌가? 책임자에 대한 엄중징계 당연하다. 국가공무원이 국가의 법집행을 막아서다니 이러고도 무사할줄 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