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에 균열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해야 한다는 ‘인적 청산’이 제기되는 반면, 특검 수사 등 정치적 위기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단일대오론’이 맞서며 노선 충돌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0일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별다른 공식 대응 없이 원론적인 입장만 내놓고 있다. 이는 탄핵 당시 관저 앞 집회까지 벌였던 과거 태도와는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당내에선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선 전까지는 보수 지지층을 의식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유지를 택했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은 급감한 상태다. 현재 당내 주도권은 한동훈, 윤희숙 등 소장파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의 재구속으로 특검 수사가 탄력을 받자, 국민의힘 내부는 더 큰 긴장 상태에 빠졌다. 최근 윤상현 의원 자택 및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 일부 인사들의 출국금지 조치가 이어지면서 위기감은 더욱 심화됐다.
당은 지난 9일 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며 당 개혁 작업에 돌입했지만, 친윤 청산 여부를 두고도 입장차가 크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당원은 특정인에게 칼을 휘두를 권한을 준 적 없다”라며 안철수 전 위원장의 ‘인적 청산론’과는 거리를 뒀다.
당내 소수파에서는 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친윤 주류까지 함께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분열보다 통합 기조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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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 뱃
뱃
국함의원들은 이제와서 분탕질하네 탄핵전에 전원 사퇴했서며 깔끔하게 끝날일을 지금은 화합할때이다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