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오너 일가 출신 가수 애니(본명 문서윤)의 음악방송 1위를 축하한 또 다른 재계 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DL그룹(대림그룹) 오너 4세 이주영 씨로, SNS를 통해 애니에게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다른 날엔 새벽까지 연습하던 네 모습이 새삼 멋있어 보였다”라며 “묵묵히 오래 준비한 만큼 그 결실이 잘 맺어져 너무 뿌듯하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애니와 모델 아이린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현재 게시글은 “1위 축하해. 네 남은 꿈도 기대돼”라는 영어 메시지로 수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애니는 “언니! 사랑해. 보고 싶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이주영 씨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로, 켐텍 이해창 대표의 외동딸이다. 과거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최근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 합격한 사실도 알려졌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맏딸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지난달 23일 혼성 5인조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데뷔곡 ‘FAMOUS’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으며, 지난 3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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