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교육위원회가 리박스쿨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를 앞두고 핵심 증인들의 불출석 통보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한 증인의 출국 사유가 ‘손자 생일잔치 참석’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교육위는 2일 전체 회의에서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그의 딸 김은총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 등 3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출석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손 대표와 김 대표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김 이사장은 미국에서 열리는 손자 생일 행사 참석을 위해 장기간 체류할 예정이라며 불참 사유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핵심 증인들이 의도적으로 청문회를 회피하고 있다”라며 “국회의 권한을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이사장이 맡고 있는 공적 역할을 고려할 때, 출국 사유가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 위원장은 “국가 교육정책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는 인사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에 대해 손자 생일잔치를 이유로 불참하는 것은 직무에 대한 책임을 저버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리박스쿨은 보수 성향의 민간 교육단체로, 초등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자격증 발급을 명목으로 ‘자손군(자유손가락부대)’이라는 조직을 운영하며 정치적 댓글 공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단체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댓글4
나그네
그럼 빨갱이교육시키냐? 정신들좀 차려라 좌파들이나라를 망치는구나
호
철처희수사감옥행
이승만이 일본군 출신 박정희를 쓴 바람에 나라의 역사가 이렇게 된것 입니다 참 예석한 나라 입니다 이제라도 친일세력을 모두 배제 해야 합니다 자손들까지 어떤자리도 허락해서 안됩니다
정의남
저 인간은 미국에서 한국에 오지 말고 거기서 살아라. 앞으로 한국에는 얼씬도 마라. 국가 *** 같으니라고.... 리박스쿨 대표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교도소로 영원히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