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기준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정부를 정면 비판했다. 주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인사 검증 기준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는 문재인 정부의 7대 검증 기준보다 후퇴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후보자가 7대 기준 중 세금 탈루, 불법 재산 증식, 연구 부정행위, 위장 전입 등 4개 항목에서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 배우자가 처가로부터 받은 현금 1억 원에 대해 증여세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납부한 점, 연말 재산 증식 정황 등을 언급하며 “국민을 속이려는 의도가 명백하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후보자의 박사 논문에서 표절률이 40%를 넘는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주 의원은 “인용 및 각주 처리 미흡이라는 해명은 변명에 불과하다”라며 “타인의 논문을 각주 없이 인용한 것은 명백한 표절”이라고 단언했다.

위장 전입 의혹과 관련해선 “실거주지 외의 주소지로 전입 신고한 것 자체가 위장 전입”이라며 “해명이 사실이라 해도 행위 자체는 위법 소지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우편물 수령 등의 편의를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주 의원은 “정권 초기에는 민심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국민은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인사 검증 기준을 투명하게 재정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2017년 고위공직자 임명 배제 7대 원칙으로 병역 면탈, 불법 재산 증식, 세금 탈루, 위장 전입, 연구 부정 행위, 성 관련 범죄, 음주 운전 등을 내세운 바 있다.




















댓글4
김충일
주가야!!!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다 할수없다
꼬라지 봐라 국힘당 반성 좀 해라.
이재명이 자체가 피고인인데 무슨 기준을 만들어 내놓겠어요? 그냥 밀어부치는거지~, 빨리 나라를 말아 먹어라~, 베네수엘라가 눈앞에 보인다.쎄~쎄.
굿굿굿.주진우.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