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의 국내 주식형 펀드 추천 서비스 ‘다시한번 코리아’가 오픈 4일 만에 가입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돈 복사’에 비유될 만큼 빠른 투자 속도에 시장도 주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3일 “지난 16일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 내 새롭게 문을 연 ‘다시한번 코리아’ 페이지를 통해 국내 주식형 펀드 가입금이 1,000억 원을 넘었다”라고 전했다. 이 중 약 60%는 해당 페이지 추천 펀드를 통한 투자다.
‘다시한번 코리아’는 인덱스형, 성장형, 배당형 등 3가지 유형의 펀드를 신한은행이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별해 고객에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고를 수 있으며 수익률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최근 주식형 펀드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신한은행의 디지털 기반 추천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투자 편의성과 맞춤형 정보 제공이 투자자 유입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다시한번 코리아’ 추천 유형에 ‘모집형’ 펀드를 추가해 상품 선택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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