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의 비상계엄 수사 출석 요구를 거부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에서 여러 차례 목격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반소매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함께 활보하는 그의 모습이 온라인에 연이어 올라오며 비판 여론이 확산 중이다.
15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에 지난 13일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윤 전 대통령을 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 남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경호원 두 명과 이동 중인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저렇게 자유롭게 다닌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부러 돌아다니는 듯”, “내란 혐의자가 활보해도 되냐”라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앞서 12일에도 윤 전 대통령은 같은 장소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에게 2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응하자 오는 19일을 기한으로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댓글1
무슨 내란혀의자?물론 계엄 선포는 잘못되었지만 ᆢ언제까지
좌파 정권은ᆢ내란 프레임으로 몰고길건가 아마 ㆍ이죄멍 정권 끝날때까지 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