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각 부처에 ‘늘공’(늘상 공무원) 인력 추가 파견을 요청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는 인력난 해소를 통해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대통령실 내부는 심각한 인력 부족 상황에 놓여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 파견됐던 직원 179명이 복귀한 바 있으나, 이 중 다수가 간단한 인수인계만 마친 뒤 원소속 부처로 재차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일부 부서에는 파견 공무원이 전혀 없으며, 파견 인력이 있는 부서조차도 정원에 한참 미달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일부 수석비서관급 인사가 인쇄 등 행정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업무량도 계속 늘고 있다. 대통령실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준비를 비롯해 차관 및 장관 인사 검증, 대통령 일정 기획 및 관리 등으로 과중한 일정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사검증 업무를 담당하던 한 40대 직원이 근무 도중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며칠 밤을 새운 끝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직원이 새벽 출근과 야근을 반복하고 있다는 전언도 이어졌다.
문제는 추가 인력을 파견받더라도, 대통령실 내 행정관 등의 보직 수가 한정돼 있어 일부는 명확한 직책 없이 업무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전 정부에서 파견돼 여전히 보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사들도 있어 인력 운용에 제약이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국민의 공복으로서 사명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자기 관리를 당부했다.




















댓글2
꼬작 며칠 햏다고 죽나? 서민들은 항상 죽음이ㅡ 문턱에서 일하는데. 누구 주위에 있는사람들은 잘 죽자나
비서관이 좀 한다고 어때 돈도 많이 받으면서 우리서민들은 악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일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