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텔경제학’ 비유를 두고 “인터넷 밈 수준의 조롱을 경제 철학으로 삼았다”라고 맹비난했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 전북 군산 유세에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선순환 효과를 설명하며 호텔경제학을 언급했는데, 이준석 후보는 이를 “경제학 담론이 아닌 ‘오해를 부르는 역설’”이라고 규정하며, 그 원전이 2009년 해외 블로그에 게시된 저급한 조롱 콘텐츠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가 언급한 ‘호텔경제학’은 다음과 같다. 고객이 호텔을 10만 원에 예약하면 호텔은 가구점에서 10만 원에 침대를 산다. 가구점은 치킨집에서 치킨을 10만 원에 주문하고, 치킨집은 문방구에서 10만 원어치 문구를 사고, 문구점은 호텔에서 빌린 10만 원을 갚으면 돈이 순환된다. 이후 고객이 호텔 예약을 취소하면 결과적으로 투입된 돈은 없지만, 돈의 순환으로 인해 상권에 활기가 돈다는 것이다.

이준석 후보는 20일 페이스북에 미국 경제학 연구소인 ‘미제스 연구소’ 홈페이지 링크를 공유하며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호텔경제학’의 시초에 해당하는 가장 오래된 2009년의 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심지어 이 이야기는 저급한 조롱에 해당하는 역설이라 내용 중에 호텔에 돈을 가져다주는 것은 ‘매춘부’로 되어있는 것이 원전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후보는 “인터넷 조롱 수준의 내용을 경제정책으로 유세차에 올라가서 이야기하고 우격다짐을 이어가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철회하고 이런 천박한 이야기를 경제철학으로 설파한 것에 책임을 지시라”라고 요구했다.
두 후보는 18일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도 해당 주제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 이준석은 “한계 소비 성향이 ‘1’로 계속 돈다. 무한 동력이냐”라고 꼬집었고, 이에 이재명 후보는 “극단적인 예시일 뿐, 경제는 순환이 중요하다는 취지였다”라고 맞섰다.




















댓글2
이준석 호텔경제 는 겉으로 들으면 그럴듯하나 허구다 그리고 천박한 지식으로 하버드 나왔다고 우위에 서겠다는 이준석 꿈을 깨세요 경제는 돈이 물 흐르듯 돌아야 합니다 어느지식인이 이준석은 정치판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평했다 무엇때문에 그런지 잘 알것이다 어린놈이 못된것 부터 배워서 선거끝나면 가목에 들어 갈것이다 비열하게 언론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이지경 까지 왔구나 정치에서 손때라~이준석
너부터 경제학 공부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