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최대 72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5일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발표하며 수도권 이주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한 인구 중 63%가 ‘가족과 주택’ 때문이라는 점에 착안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로 서울에 거주하며 전세 3억 원 이하, 월세 130만 원 이하의 임차 주택에 사는 경우다. SH·LH 공공임대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세대출이자 또는 월세 납부 내역에 따라 매월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 납부액만큼 지원되며 기본 2년 지급된다. 출산이 추가로 있을 경우 1명당 1년 연장되며 쌍태아는 1년, 삼태아 이상은 2년 연장해 최대 4년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세대출 이자로 월 20만 원을 납부 중인 가구는 월 20만 원씩 서울시로부터 직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1일~6월 30일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7월 31일이며, 12월에 1회차 지급(6개월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댓글4
돈으로 정치질하믄 초딩도 한다 이것들아
돈은 네돈으로 줘라 국짐당것들아
시장 개인돈으로주냐. 시민들 혈세를 지들 기분대로 쓰면 되겠냐.시민들은 세금을 내느라 허리가 휘는구만. 예산 절감해라 너희들 기분내라고 세금 내는것이 아니다.
부산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