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손거울을 든 지지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한 응원이 아닌 실제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대구·경북(TK) 지역 유세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이 손거울로 햇빛을 반사하며 건물 외벽이나 주변 고지대를 향하고 있는 장면이 다수 포착됐다. 이는 잠재적 저격수의 조준 시야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민주당 측은 이 후보를 겨냥한 위협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성준 민주당 선거대책위 정책본부장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거리가 2km에 달하는 괴물 저격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있다”라며 현재 경찰이 총 7건의 테러 위협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광화문 출정식 등 공개 유세에서 방탄복 착용은 물론 방검 기능까지 갖춘 의류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지지자들 사이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사례처럼 저격 방어용 풍선도 등장했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이재명 후보 테러 대응 TF’를 구성, 본격적인 안전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박선원 의원은 “후보가 방검복에서 방탄복으로 바꾸었고 방탄·방검 복합 의류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유세 현장이 단순한 선거 공간을 넘어 ‘안전 확보의 최전선’이 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댓글1
몇일있으면 누가 핵폭탄으로 이재명후보 살해한다고 민주당에서 설레발 치는거 나오겠지 ????? 너무 호들갑 떠니 오히려 가벼워 보이고 주위에 잘보이려는 간신들이 측은하다 몿해 추접스럽게 보이고 역겨운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