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한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경호 및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저격 방비용 풍선과 방탄유리, 천막 설치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흰색 방탄복을 착용한 채 유세에 나섰다. 방탄복은 무게만 약 3kg에 달했으며, 그 위에 파란색 선거 운동복을 입었다. 유세 현장에는 30여 명의 전담 경호팀이 배치됐고 경찰은 주변 건물 옥상에서 경계에 나섰다.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테러 관련 제보가 급증하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러시아제 소총 반입”, “비상계엄 세력 소재 불명” 등의 신빙성 있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중앙선대위에 따르면 8일까지 이 후보를 겨냥한 살해 협박 게시글이 총 240건 제보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10일 테러 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후보안전실’을 설치해 군·경 출신 현역 의원들을 배치했다. 이 후보도 지지자들과의 악수를 피하며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자발적으로 ‘잼가드’를 자처하며 후보 근접을 몸으로 막는 모습이다.
선대위는 출정식을 앞두고 저격 사각을 줄이기 위한 풍선 설치 방안도 논의했으며 방탄유리와 천막, 방탄 연설대 설치도 검토 중이다. 김민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유세할 때 방탄 막과 연설대를 준비하는 등 여러 방법을 사용했다”라며 “현재 경찰엔 그런 장비가 없지만 최대 수준의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댓글4
지러를 하세요, 자자극테러?, 이재명은 자체가 더러워서 근처에 가려는 사람이 없을텐데..
김대현
가지 가지 한다. 남의 가슴에 대못을 많이 박았구나!! 인간이 되거라.
쇼하네
이재명 꾸민자작극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