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선거 후원금 모금 시작 약 11시간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한 후보 측 ‘국민먼저캠프’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후원회 모금이 오후 7시 55분 34초에 29억 4,264만 4,213원으로 마감됐다”며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후원금 모금이 완료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10시간 55분이다. 총 후원자 수는 3만 5,038명으로, 1인당 평균 후원금은 약 8만 3.984원으로 집계됐다. 캠프 측은 전체 후원자 중 10만 원 이하의 소액 후원자가 3만 2,893명으로, 전체의 93.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도 지난 15일 하루 만에 법정 한도액을 채운 바 있다. 이 후보의 경우 총 6만 3,000여 명이 후원에 참여했으며, 이 중 99%가 10만 원 미만의 소액 후원자였다.
이 후보 후원회는 “2022년 대선 당시 두 달 동안 3만 1,000여 명이 참여했던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단 하루 만에 두 배 가까운 후원자가 모였다”며 “소액 후원자들의 참여는 또 하나의 ‘빛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금액 한도 제한에도 불구하고 접수가 몰리며 약 2억 5,000만 원이 초과 입금됐고, 해당 금액은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6만 3,000여 명의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댓글2
이 재수없는 범죄자 이재명, 니가 대통령되면 우리나라는 끝이다 애석하게도ㅠㅠㅠ
한대표님 한테 후원할려고 햇는데 한도액이넘처 안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