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김문수 전 장관과 나경원 의원이 각각 청년들과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위치한 김문수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는 ‘대학생,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현장에는 대학 점퍼를 입은 청년 20여 명이 모였고, 이들은 지지 선언 현수막을 들고 기자들 앞에 섰다.
발언에 나선 김화랑(한신대), 박하린(연세대), 성원재(고려대) 씨는 청년 일자리 문제의 원인으로 ‘귀족노조’를 지목하며, 김문수 후보를 혼란의 시대에 국가를 지킬 인물로 평가했다.

김 전 장관은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향후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김 후보 곁에 있었던 최인호 관악구의원은 캠프 청년선대본부장으로, 청년 참가자들을 직접 섭외한 인물이다. 이 중 김화랑 씨는 최 의원과 인헌고등학교 동문으로, 고교 시절 학교가 ‘좌편향, 반일 사상’을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학생수호연합’ 활동을 함께한 이력이 있다.
같은 날 오후, 나경원 의원은 보수 성향 청년 단체 트루스포럼이 주최한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트루스포럼은 서울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더불어민주당 해산 주장 등을 펼친 단체로, “자료실 폐쇄 요구를 예전부터 해왔는데 나경원 의원이 지지 발언을 위해 찾아준 것을 감사하게 여긴다”라고 밝혔다.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은 2015년 중국 측이 기증한 자료로 조성됐다. 일부 보수 단체는 이를 중국의 영향력 침투 사례로 보고 있으며, 나경원 의원도 “서울대에 한국 대통령 이름의 자료실은 없는데 시진핑 자료실만 있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트루스포럼 측은 나 의원의 방문에 감사를 표했지만, 공식적인 지지 선언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졸업생도 “후보 지지보다 보수 단일화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4
나빠루..아직두정신못차림.
탄핵당년놈들정신병자
이번엔 쫌 대통령질 제데로 할사람을 내놔라 보수당 어째 풀뿌리 조직도안돼있고 맨날지들끼리 높은자리 해먹겠다고 대구리 터지며 진흙탕 개싸움질에 배신자만 속출하는 보수당 거대야당처럼 하부조직을 튼튼히 결성해놓고 성의있는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인거 알고 있어야 하느니라 이건 뭐 숫하게 찍어줘도 뺏기는 돌대굴들
이번엔 쫌 대통령질 제데로 할사람을 내놔라 보수당 어째 풀뿌리 조직도안돼있고 맨날지들끼리 높은자리 해먹겠다고 대구리 터지며 진흙탕 개싸움질에 배신자만 속출하는 보수당 거대야당처럼 하부조직을 튼튼히 결성해놓고 성의있는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인거 알고 있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