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담배 물고 장동민에게 러브콜
장동민과의 손절 논란 해명
전화번호 그대로이니 연락달라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사진 속 구혜선은 입에 담배를 물고 꽃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 ‘다크 옐로우’의 사진으로 밝혀졌다.
구혜선은 해당 사진과 함께 “장동민 선생님, 저 전화번호 그대로이니 영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장동민은 최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전 회차에 출연했던 남규리와 구혜선에 대해 언급했다.
“남규리씨는 우리 회사가 신생이라 힘들다고 했고, 구혜선씨는 전화번호를 바꿨더라”라며 섭외건을 언급한 적이 있다.
앞서 장동민의 발언으로 일각에서는 구혜선이 장동민을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나왔다.
이에 대한 해명으로 구혜선이 직접나서 해명과 함께 장동민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지난 해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댓글1
김아무개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