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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 모빌TV

박신영 기자 (94 Posts)

  • "김건희 진짜 큰일 났다"…. 이유 살펴봤더니 '깜짝' 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지난 21일 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김건희 특검법'은 거부권에 의해 네 차례 폐기 된 바 있다.
  • 25억 올라... 전지현이 130억 주고 매매한 아파트 어디길래 전지현이 매입한 성수동 아파트가 7개월 만에 25억 원이 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59㎡는 지난 4일 135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이에 신고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돌 선물로 제격" 요즘 골드바보다 인기 더 높아졌다는 상품, 바로...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콩알금이 30분 만에 완판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꾸준히 ‘콩알금’을 사 모으고 있는 이 모(53) 씨에 따르면 보통 4시간 동안 ‘공구’를 진행했던 한 쇼핑몰의 콩알금이 이날 겨우 30분 만에 완판된 것으로 나타났다.
  • "235명 등록 포기했다" 서울대 정시 합격생 대거 포기한 이유는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중 235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정시 추가 합격 발표를 마감한 서울대 공식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정시 합격생 중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235명으로 집계됐다.
  • 김 여사 "장관 시켜주겠다" 김 전 의원에게 한 제안, 뭐길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과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내역을 확보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쏠린 가운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수사 결과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 ‘순살 자이’ 오명 쓴 GS건설...“브랜드 평판 1위 건설사 제치고 흑자 냈죠”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자이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순살 자이’라는 별명이 붙으며 굴욕을 겪었던 GS건설에 대한 투자 의견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형 상장 건설사 중 흑자로 전환한 GS건설을 제외하고는 전부가 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 "특단의 조치였다" 오세훈 시장 발언에 5억 뛴 이곳의 위치 올해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74㎡가 14억 3,131만 원에 팔려 이목이 쏠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송파구 잠실동 부동산 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속은것" 명태균 '황금폰' 아들 문자 논란에 홍준표가 전한 한마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측이 '황금폰'에 5만 5,000여 명의 연락처, 50만 개의 파일이 들어 있으며 포렌식 선별 작업이 거의 끝났다고 밝힌 가운데 '황금폰'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의 아들이 보낸 감사 문자가 나왔다고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이재명은 악마"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국힘 의원들이 날린 일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주말에 광주에서 열렸던 탄핵 반대 집회자들을 향해 "전두환의 불법 계엄으로 계엄군 총칼에 수천 명이 죽고 다친 광주로 찾아가 불법 계엄 옹호 시위를 벌이는 그들이 과연 사람이냐"라고 기재했다.
  • "기저귀·분유 판매 안 해" 유일했던 주유소마저 폐업한 지역의 위치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덕과면 인구가 1,000명이 되지 않는다고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덕과면의 인구수는 904명으로 전해진다. 이는 앞서 2022년 913명이었던 것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해당 지역의 인구는 노령기가 47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폐업률 4년 연속 증가" 식당 폐업 많은 지역 1위, 서울 아니었다 지난해 12월30일 하루 동안 서울의 일반음식점 113곳이 폐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폐업 신고 건수는 12월 하루 평균 건수인 50건을 크게 웃돌았다. 이러한 결과는 “해를 넘기고 싶지 않다”라는 소상공인들의 뜻이 담긴 것으로 파악된다.
  • "비상계엄 사태 이후 4배 상승" 명예퇴직 급등한 직업, 이거였다 12.3 비상계엄과 내란죄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육군 특전사 예하 부대에서 명예퇴직(명퇴) 신청자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전해진다. 몇몇 부대에서는 평상시 대비 4배에 달하는 인원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군 내부의 불안정성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 명태균 "황금폰 정치인 전화번호 140개 넘어" 주장에 홍 시장이 보인 반응 홍준표 대구 시장이 "거기에 내 목소리가 저장돼 있는지 폭로해 보라"라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명태균 측이 "이른바 '황금폰' 포렌식을 해보니 너무 많은 정치인이 나와 깜짝 놀랐다"라며 "전현직 국회의원이 140명 넘게 저장돼 있다"라고 전했다.
  • "2~3차 계엄 선포 계획 없었다" 尹 대통령 계엄 해제 늦은 이유 '충격' 탄핵 심판의 소추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소추된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은 가운데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늦은 이유로“국회법 보느라”라고 답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누구 덕에 시장 됐냐" 명태균이 저격한 시장들, 누구길래... 명태균 씨가 다시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저격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명 씨는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보수를 위해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려고 했다"라며 "누구 덕에 서울시장, 대구시장이 됐는데 면회는 못 올망정 내가 구속되니 고소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 "얼마 못 간다 " 재고 폭탄에 점주들 눈물 흘리는 곳, 여기였다 편의점 창업을 위해서 최소 7,000만 원이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업비용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하지만 최근 편의점 디저트들의 유행 주기가 짧아져 재고 처리를 부담하는 점주들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 현재 편의점업계는 트렌드를 잘 쫓는 유통채널로 꼽힌다.
  • 건설사들 ‘비상’ 연이어 건설업계 부도나는 이유 이거였다
    건설사들 ‘비상’ 연이어 업계 부도나는 이유...이거 때문이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이 지난 6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확인됐다.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의 이번 기업회생 신청은 2019년 11월 워크아웃을 마친 지 5년 2개월 만의 일이다.
  • "99억 코인 은닉 논란" 민주당 김남국 전의원 반전 판결, 이유는... "부당한 정치 기소에는 ‘신속한 재판’이 아닌 ‘정의로운 재판’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수십억 원어치의 가상자산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국회에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美 자산 규모 1경 원 넘어" 부자들 다 몰렸다는 투자, 바로... ‘2024년 세계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많이 부유한 사람들이 주식을 매도하고 대체 자산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부동산 투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점차 금융자산을 늘리는 부유한 사람들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 "전망 있어" 딥시크 출시에 바빠지는 기업들은 따로 있었다 최근 딥시크가 출범하며 각국의 글로벌 AI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모레(MOREH, 대표 조강원)가 관심을 받았다. 모레와 함께 중국의 문샷AI, 프랑스 미스트랄, 캐나다 코히어, 이스라엘 AI21 랩스, 독일 알레프 알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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