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내부 기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국정 책임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참모진을 향해 국가 운영의 책무에 대한 긴장감을 주문하는 발언을 내놨다. 특히 그는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 ‘소확행 정책’을 국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을 향해 설 연휴 일정을 언급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같은 사람들한테는 휴가도 없고 주말도 없고 퇴근도 없다”라며 “우리 손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이런 얘기 하면 ‘갑질한다’, ‘직장과 가정은 구분해라’, ‘퇴근 시간 다음에 문자 보내지 마라'(고 한다) 그것도 일리 있는 지적이긴 하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일선 동사무소나 주민센터 직원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하고는 좀 다르다”라고 구분했다. 그는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눈 뜨면 출근이고 눈 감으면 잠들면 퇴근”이라며 “그 사이에 휴일, 휴가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신 우리 비서실장께서 보상은 잘해 드리세요”라며 웃음꽃을 피워내기도 했다.
이날 청와대 회의에서 다룬 주요 현안은 소확행 정책이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소확행 정책”이라며 “작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정책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인공지능 정책이나 또 K 문화관광 같은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삶을 현장 속에서 작더라도 빠르게 많이 개선하는 것”이라고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충북 충주시 무학시장을 찾은 사실을 알렸다. 또한 지난 9일 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강훈식 비서실장과 식사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라고 민생 경제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내놓은 메시지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고위 공직 사회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무한 책임을 강조하며 기강을 다잡은 만큼 명절 이후에는 현장 중심의 ‘소확행 정책’ 집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거대 담론과 민생 과제 사이의 국정 균형을 잡는 동시에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댓글3
나라솨구민을위해불철주야수고하시는이재명대통령님께경의를표합니다 앞우로더욱증진하시길바라오며항상건강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세요
치졸하고 뻔뻔한 가짜대통 이제그만하고 내려오시요. 나라겡제가 다죽었네 오직 본인 덮어 감옥 안가려고 추잡한 딧거리까지 하는 너도 참 산심하다 죄없는 사람을 눙셩을 쓰게해서 감 옥보내고 지랄당짐승들죄는 그냥 다 덮어주고 핑게되고 국민들은 화평까지 났어
기강 같은 소리하네 본인기강이나잡고 재판받으세요 도망다니고 피해다니다가 대통자리있다고 본인재판없애려들지말고! 치졸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