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가 복원 및 기념 공간 조성을 정부에 요청하는 건의안을 상임위원회에서 통과시키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건의안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충성 경쟁이라는 비판과 함께 지역 의정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결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건의안은 정부의 복원 사업 추진과 기념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서울의 기초의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생가가 위치한 경북 안동과 관련한 사업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 서대문구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만큼 건의안의 취지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확산했다. 특히 건의안에는 “이 건의안이 특정 인물에 대한 아부가 아닌 지역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요청을 수용하는 것”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발의 배경에 대한 의문을 키웠다.
서대문구의회는 여당 8명, 야당 5명, 개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회의 상정 시 여당만으로도 과반 찬성으로 통과가 가능한 구조여서 논쟁은 더욱 깊어졌다. 야당과 개혁신당은 해당 건의안을 “지방선거를 앞둔 과도한 충성 경쟁”이라고 꼬집었다.

개혁신당 주이삭 구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과도한 충성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다만 대표 발의자인 김덕현 운영위원장은 “의정 활동을 서대문에 대해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며 “제가 고향이 안동이다. 고향인 안동이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의미로 건의안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현재 너무 많은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이슈화가 되어서 건의안은 철회할 생각”이라며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당 내부에서 결정이 됐다”라고 밝혔다.




















댓글3
희대의 패륜아 범법자 쌍욕쟁이 검붉은 빨 🐕 이가 레닌 무솔리니 흉내에 광견병이 들었구나
악의적인 기사 당사자 의지와 관계없는 걸 같다붙임
아주 지랄발광들을 떨어대요~, 피고인은 즉시 재판을 해달라고 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