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명수가 해외 면세품 구입과 관련해 정직한 세금 납부를 강조했다. 최근 세관 현장을 직접 경험한 소감을 바탕으로 한 발언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퀴즈쇼’ 코너에서 김태진이 “해외 입국 시 1인당 구매 물품 총액이 미화 800달러를 초과하면 초과 금액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다”라는 문제를 내자, 박명수는 과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촬영 당시 인천공항 세관을 방문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이왕이면 국내 면세점에서 사라. 트렁크 안에 이상한 거 가져오면 자물쇠가 채워진다”라면서 “세관에서 일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거기서 많은 걸 봤다. 거기 계신 분들은 뭘 들고 오는지 다 안다. 인력 때문에 다 잡을 수 없는 거라 못 잡는 경우가 있다. 차라리 명품 사시려면 깔끔하게 사고 와서 세금 내라.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불안하냐. 다 알고 있다. 깔끔하게 세금 내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12일 같은 방송에서 “인구도 적은데 노동시간까지 줄이면 어떻게 하냐”며 주 4.5일제에 반대하는 의견을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명수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성실한 납세와 세관 직원들에 대한 존중을 담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진솔한 메시지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책임 있는 소비문화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댓글4
뭐,소신발언두 못하니? 우리나란 자유민주주의 거든?
방송이나잘하지 지가무슨
명수씨~지금 방송 넘 잘보고 있는데요~정치 관련언급은 항상 조심해야 할거같아요~방송일에만 집중하시길 바나니다~팬이예요
박명수 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