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취임 4주 차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과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라는 21%, ‘의견 유보’는 15%였다.
이번 조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한국갤럽이 처음으로 진행한 직무평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5%)와 대전·세종·충청(70%)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서울(62%), 인천·경기(67%)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부산·울산·경남은 56%, 대구·경북은 44%였다.
연령별로는 40대(83%)와 50대(76%)의 지지율이 높았다. 20대(53%)와 70대 이상(45%)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보였다. 중도층의 지지율은 69%로 조사됐다.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4%로 가장 많았고 ‘추진력·실행력’(13%), ‘소통’(8%), ‘인사’(6%)가 뒤를 이었다.
역대 대통령 취임 초기 지지율과 비교하면 이 대통령의 수치는 문재인 전 대통령(84%)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이 각각 71%, 노무현 전 대통령은 60%, 윤석열·박근혜 전 대통령은 각각 52%, 4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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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좁발아라범죄자시키
좁읻다개쉬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