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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소름 끼친다"애플 영구삭제 사진 보관 논란…소송 가능할까? 최근 글로벌 기업 애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인 iOS 17.5를 공개했다. 애플은 자체적인 OS(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업데이트를 실행 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래전 삭제한 사진이 다시 앨범에 뜨는 등의 버그가 발생했다는 다수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최대한 빨리 전쟁 났으면 좋겠다" BBC의 북한 주민 비밀 인터뷰 내용 지난해 BBC가 진행한 인터뷰를 살펴보면 북한이 직면한 현 상황이 199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임을 추측해 볼 수 있다. BBC는 북한 주민 3명과 인터뷰에 성공했으며 이들이 밝힌 북한의 실상은 상당히 참혹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 아이 셋 키우다가 그룹 물려받은 여성 회장...회사 어떻게 되었나면 보통 기업 회장들은 자녀, 특히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주곤 한다. 딸에게 경영권을 승계한 기업도 종종 있다. 다만 가족이라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배우자가 경영을 잇는 건 손에 꼽는다. 국내 증권계엔 아이 셋을 키우던
  • “검사 남편 때문에 이사 다니던 주부가 이젠 욕먹으면서 매주 1억씩 벌어요” 김순옥 작가는 한국의 대표 ‘막장 드라마’ 작가로 그녀의 작품 라인업은 모두가 알만한 명작이 많다. 앞서 글 앞머리에 작성한 ‘아내의 유혹’과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왔다! 장보리’, 현재 방영하고 있는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모두 김순옥 작가의 피와 땀이 들어간 작품이다.
  • 회장님은 당연히 군필? 대기업 총수들 전역한 부대 어딘지 살펴봤더니... 국내에서 절대 용납되지 않은 사안으로 ‘병역 기피’가 언급되곤 한다. 충분히 입대할 신체 조건을 갖췄는데도 갖은 요행으로 의무를 피해버리면 역적으로 몰리곤 한다.
  • “신생아 돌보면 연봉 5,000” 주겠다는 구인 공고, 시민 반응 달랐다 최근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구인 공고 글이 화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의 내용은 월급 450만 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내가 낸 세금으로 생색”…기초연금 40만 원 현실화하면 벌어질 일 윤석열 대통령이 ‘기초연금을 4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윤석열 대통령의 기초연금 월 40만 원 지급은 대선 공약으로 등장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이 2년 지난 시점에서 기초연금 인상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한 것이다.
  • "애널리스트도 놀라"…증권가 목표주가 100% 상향된 삼양식품, 왜? 지난 16일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1분기 대비 235% 증가한 801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출액은 57% 올라 3,85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가의 강한 낙관까지 더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13년 전 무산된 국방의학원 재추진하는 정부…미국과 비교해 보니 지난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을 발표한 이후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치달았다. 이 가운데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 무산된 가칭 ‘국방 의과대학(국방의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1억 모아 청약 당첨된 24살 저축의 달인...2년 뒤 지금은? 특히 이런 청년 가운데 4년 만에 1억을 모은 24세 곽지현 씨의 사연이 주목받았다. 지난 2022년 지현 씨는 SBS의 생활의 달인에 ‘저축의 달인’으로 출연했다. 당시 지현 씨의 나이는 24세였다. 24세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대학에 다니거나,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사회초년생인데, 그런데도 지현 씨는 1억이나 모은 셈이다.
  • 주 4일제·초봉 5천만 원의…금융계 취준생들이 눈 돌린 ‘이 회사’ 저축은행은 취업 시장에서 금융권 중 시중은행,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 등보다 선호도가 낮았으나 급여와 복지, 근무 환경 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처음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 관심이 주목된다.
  •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목숨 거는 일본...사실 진짜 속셈은? 일본은 나가타현 사도광산을 에도시대부터 금광으로 활용해 왔다며 산업 유산의 가치가 있음을 이유로 세계 유산 등재를 시도해 왔다. 하지만 사도광산은 세계 2차대전 당시(1940~1945년도) 일본의 전쟁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조선인 1,500명을 강제 동원 한 곳이다.
  • 정대호 주중대사 징계 안받아...공무원 아닌 사기업이었다면?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외교부가 결정했다. 5월 7일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되어 시작된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7일 정재호 대사와 관련하여 외교부 감사관실로 갑질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가 들어왔다. 3월 27일에는 주중대사관, 국경절 행사 등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 접수되었다.
  • “반도체만 주목하더니…한국 ‘이 산업’ 결국 중국에 빼앗겼습니다” 지난해 중국이 조선업 가치사슬 종합 경쟁력에서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이어 한국의 산업기술 수준이 미국의 88% 수준으로 기술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서 약 0.9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 '팔수록 손해'라던 특수분유였는데...알리가 먼저 연락왔습니다 서울우유, 남양유업과 함께 국내 3대 유제품 업계로 꼽히는 매일유업은 특정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적은 수요 때문에 팔수록 손해를 보고 있었는데, 이를 개선할 희소식이 생겼다.
  • 5.6억을 1억에 파는데도 ‘평창 리조트’ 안 팔리는 이유 있다는데... 최근 부동산 경매시장에 자금 부담이 낮은 1억 원 미만 매물이 나와 화제다. 이 건물은 관광지 인근 3층짜리 건물로 최저 입찰가 9,500만 원대에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향후 추가 공사 및 사용승인 과정 등을 거쳐야 해 새 주인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날벼락이 따로 없네.. 결국 단종된 벤츠 '이 모델'에 아빠들은 비상 최초로 쿠페형 세단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벤츠의 E클래스와 S클래스 사이의 라인업을 채운 CLS. 2023년에 결국 단종되고 말았다. 첫 출시부터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아직까지 후속 모델에 대한 소식은 없다.
  • 적자 전환한 '메디톡스', 1분기 매출 546억 원…역대 최대 규모 10일 메디톡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546억 원, 영업손실 9억 원, 당기순손실 15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 신동빈이 아끼던 중국 진출 사업...사드 보복 맞더니 결국에 사라진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막대한 금액과 시간을 들여 각별히 신경쓰던 프로젝트로 알려진 중국 심양(선양) 롯데타운 프로젝트가 결국 무산된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산유한회사(이하 홍콩롯데)는 지난해 말
  • "세상 단 1대 뿐" 억만금 줘도 못 산다는 역대급 희귀 자동차 6종은? 누구나 한 번쯤 세상에 단 한 대 밖에 없는 나만의 자동차를 갖고 싶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희귀한 자동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반응한 일부 자동차 브랜드들은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자동차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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