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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홍명보호 승리에 ’15일 이라크전’ 예매 현황 보니…

한하율 기자 조회수  

한국 축구대표팀 2대 0 승리
8개월 전 ‘충격패’ 갚아줘
15일 이라크전 사실상 매진

"해냈다" 홍명보호 승리에 '15일 이라크전' 예매 현황 보니…
출처: 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골 차 통쾌한 승리로 8개월 전 요르단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 충격패의 아픔을 되갚은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4년 국내 마지막 A매치가 될 이라크전 티켓이 일부 시야방해석을 제외하면 모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 시각)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과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완승을 거둬들였다. 이 경기는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렸다.

"해냈다" 홍명보호 승리에 '15일 이라크전' 예매 현황 보니…
출처: 뉴스1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은 요르단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 충격패를 겪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요르단이 패배하면서 설욕을 갚았다.

홍명보호의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2만 5,000명을 수용하는 암만국제경기장을 찾은 요르단 관중들은 침통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FIFA 랭킹을 보면 한국(23위)은 요르단(68위)보다 훨씬 높은 순위를 자랑하지만, 다수의 요르단 팬은 이와 같은 전력 차에도 진지하게 한국을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요르단은 올해 1∼2월 열린 아시안컵에서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끈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의 한국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요르단 팬들의 자신감도 동시에 올라간 것이다.

더하여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는 적대적 응원이 내내 펼쳐지는 안방 경기인 데다, 한국의 축구 간판인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으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요르단 팬들의 승리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요르단 현지 팬은, 이동하는 한국 취재진에게 ‘노 손, 노 윈 (No Son, No Win)’이라 외치기도 했다.

"해냈다" 홍명보호 승리에 '15일 이라크전' 예매 현황 보니…
출처: 용인도시공사 제공

그러나 절치부심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더 강했다. 후반 막바지로 흐르면서 경기 결과가 점차 한국의 승리로 굳어지자, 요르단 홈팬들의 열광적 응원도 잠잠해졌다. 일부 팬들은 소리 내서 응원하지 않고,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다.

이후 경기의 승기는 한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뉴스1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요르단과의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전세기로 귀국한다. 이는 이라크전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라크전은 오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해냈다" 홍명보호 승리에 '15일 이라크전' 예매 현황 보니…
출처: 뉴스1

해당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으로, 올해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A매치가 될 공산이 크다. 11월 열릴 5·6차전(14일 쿠웨이트·19일 팔레스타인)이 모두 원정 경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축구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불공정성 논란을 비롯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4선 연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A매치에 대한 축구 팬들의 열기는 뜨겁다.

경기가 개최되는 약 3만 5,000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지난 7일 판매를 시작해 사흘 만에 약 3만 3,000석이 판매됐다. 잔여 좌석 약 2,000석 가운데 절반 이상은 시야 방해석으로 사실상 ‘매진’된 수준이다. 다만, 시야 방해석을 제외하더라도 통상 가장 먼저 매진됐던 레드석(붉은악마석)이 여전히 400여 석 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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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율 기자
content@mobilitytv.co.kr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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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내려 와라 홍명보

    이번 경기에 숨은 공로자는 손흥민이라고 하드군요. 선수들이 홍감독 전술이 아닌 이전에 손흥민이 이야기 했던 전술대로 경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드군요. 사람들은 홍명보에 의해 승리 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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