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3 Posts)
-
최연소 임원으로 이름 날린 전직 '대우맨'이 선택한 제2의 직업 현재 시가총액 42조 7,966억 원에 달하는 셀트리온은 5,000만 원의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됐다. 5,000만 원으로 약 43조의 거대 기업을 만들어 낸 셀트리온 서정진 창업주는 어떤 인물일까?
-
‘임세령’보다 지분 많아…대상그룹의 실세라는 인물은 누구? 식품업계가 최근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해외 시장 공략이나 신사업 발굴 등에 관심을 가진 오너 3·4세로의 경영 승계 작업을 시작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심에는 식품특화 기업 집단인 대상그룹이 있다.
-
13년째 별거중…1,000억 원 자산가 딸이라는 '차두리 아내' 누구? 차두리와 13년째 별거, 11년째 이혼소송 중인 차두리의 법적 아내는 누구일까. 차두리의 법적 아내는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의 딸인 신혜성으로 지난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5년 후 이혼 관련 기사가 나오며 결혼 생활은 끝이 났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