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외제차 '빗자루' 쓱쓱.. 네티즌 뒷목 잡게 한 이웃집 황당 행동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눈 왔다고 자기 집 빗자루 로 내 차 쓸어주는 아랫집 아저씨’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업로드됐다. 게시글에는 작성자 A씨가 최근 겪은 황당한 경험이 담겨있었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병원 응급실 입구 가로막은 무개념 차주.. 단속 걸리자 이런 만행을?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장소가 병원인 것도 모자라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켜야 할 응급실 전용 승강기 앞에 SUV 차량 한 대가 주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윤석열 XXX!" 도로 한복판 대통령 욕설, 처벌 수준이 무려 이 정도?최근 의문의 메시지를 담은 글씨들이 도로 위에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름 아닌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욕설이 담긴 낙서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것인데, 이를 두고 경찰이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밤 사이 일어난 자동차 황당 스티커 테러.. 처벌 수준 무려 이 정도?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른바 ‘주차 시비’ 논란이 증가하고 있다. 일부 사건은 언론에서도 공개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운전자가 밤새 모르는 누군가 ‘문콕 방지 스펀지’와 ‘스티커’를 붙이고 사라졌다며 피해를 호소해 화제되고 있다.
"차 X같이 대지마" 욕설까지 남발된 민폐 주차, 충격 반전 드러났다국내 주차 문제가 불거지면서 각 지자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얌체주차, 민폐주차를 선보이는 운전자들로 인해 피해가 끓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한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
"수준 떨어져.." 정수기 점검원에 갑질 시전한 입주민, 무려 이런 짓까지?많은 운전자들이 주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소 자신이 쓰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주차했다는 이유로 차 또는 장애물을 이용해 보복 주차하는 운전자들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벌금만 50만 원?" 주차장 옆 차의 '이것', 본다면 무조건 피하세요!국내에서 오랜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주차 문제. 시간이 지나 해소되기는커녕 더욱 심해져 이웃 주민에 위협을 가하는 지경에 이른 가운데 주차선을 침범한 벤츠 차주를 ‘참교육’하려다 역으로 고소를 당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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