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임대인 - 모빌TV

#임대인 (10 Posts)

  • 1년 치 월세 공짜인데도 아무도 안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지역
    1년 치 월세 공짜인데도 아무도 안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지역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지식산업센터로 공급돼 업무시설이 꽤 있는 건물이지만 1층 상가는 세 집 건너 한 집 정도만 주인을 겨우 찾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월세 1년 치를 안 받는다고 말해도 안 들어온다"고 토로했다.
  • “6곳 중 1곳은 당했다” 전세사기 판치는 지역 1위는?
    “6곳 중 1곳은 당했다” 전세사기 판치는 지역 1위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 수 1위를 기록한 서울 관악구에 대해 관악경찰서가 전세사기 대응 강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시에서 발생한 전세사기의 6건 중 1건은 관악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송승헌이 신사역 일대 부동산 투자로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송승헌이 신사역 일대 부동산 투자로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지난 17일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송승헌은 2006년 10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면적 163평, 연면적 403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빌딩을 114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역세권이면 뭐합니까" KTX 역이 3개인데 사람 없다는 지역
    "역세권이면 뭐합니까" KTX 역이 3개인데 사람 없다는 지역 최근 서울 강남 3구에서도 매맷값이 하락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KTX 역이 3개(원주역·서원주역·만종역)나 있는 강원도 원주의 경우 역세권 개발사업이 좀처럼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 건물주가 보증금과 임대료 안 받는다는 '파격 조건' 내세운 이유
    "보증금과 임대료 안 받는다" 건물주가 '파격 조건' 내세운 이유 최근 코로나19의 여파가 비교적 수그러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내 상점가에 빈 상가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 임대료를 받지 않겠다는 파격 조건을 내건 건물주가 등장할 정도로 상가 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 '무직'도 할 수 있는 '이 대출' 활용해서 전세자금 2억 마련했습니다
    "'무직'도 가능한 이 대출덕분에...전세자금 2억 마련했죠" 통상 무직이나 사회초년생일 경우 은행에서 대출 심사를 까다롭게 진행하는 편이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청년을 위한 전세대출 방법을 공유해 화제다. 해당 대출은 청년버팀목전세자금 대출로 부부 합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순자산 가액 3억 4,5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줘요"...현직 변호사들은 이렇게 대처합니다
    "집주인이 보증금 안줘요"...현직 변호사들은 이렇게 대처합니다 최근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세입자와 집주인 간에 분쟁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직 한 변호사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대처할 방법을 공유하여서 화제다. 
  • 유명 유튜버의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 고백…처벌 가능한가요?
    유명 유튜버의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 고백…처벌 가능한가요? 최근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한 유명 유튜버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길이 없자 직접 세입자를 구해 전세 사기를 떠넘기는, 이른바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를 자행할 뻔한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 1주일 빌려주고 1억...요즘 성수동 건물들은 이렇게 돈 법니다
    일주일 빌려주고 1억...요즘 성수동 건물들은 이렇게 돈 법니다 성수동이 MZ세대의 새로운 ‘핫플’로 뜨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라 성수동 일대의 유동 인구가 늘며 상가 임대료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성수동 상권이 눈에 띄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4년 동안 기다렸어요"...집주인만 웃는 '임대차법' 대체 뭐길래?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한 임대차 2법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통상 임대차 계약은 만료 전 최소 2개월 전 임대료 인상 여부와 계약 해지 등을 의논한다. 이에 대해 최근 임차인과 임대인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셈법이 복잡해지는 상황이다. 

추천 뉴스

  • 1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사건사고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 2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3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뉴스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 4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뉴스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 5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국제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지금 뜨는 뉴스

  • 1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사건사고 

  • 2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3
    심판대 선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이 사람이 맡았다

    사건사고 

  • 4
    온라인서 확산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

    뉴스 

  • 5
    보수 텃밭도 돌아선 국민의힘 혼란...내부 분위기 심상치않다

    국제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