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공공주택 - 모빌TV

#공공주택 (5 Posts)

  • 11월부터 바뀐다는 주택청약 '월 납입금' 인정액, 얼마 넣어야 할까?
    11월부터 바뀐다는 주택청약 '월 납입금' 인정액, 얼마 넣어야 할까? 오는 11월 1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의 혜택이 더욱 확장되어 매달 인정받는 납입액이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된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의 가입자가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채 심각한 공공기관 3곳에 칼 빼든 정부 특단의 조치
    부채 심각한 공공기관 3곳에 칼 빼든 정부 특단의 조치 최근 한국전력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가스공사 등을 포함하여 35개 공공기관의 부채가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정부는 이른바 ‘빚덩이’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감소하기 위해 부동산 매각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다.
  • 12년 만에 정부가 대규모 해제 발표한다는 그린벨트 후보지는 어디?
    12년 만에 정부가 대규모 해제 발표한다는 '그린벨트 후보지'는 어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치솟고 있는 수도권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서울과 서울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의 이목이 그린벨트 해제 유력 후보지에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 “아직 10만 원 넣으세요? 이거 모르면 청약 통장 해도 의미 없습니다”
    “아직 10만 원 넣으세요? 이거 모르면 청약 통장 의미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3일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 개선 조치’에서 ‘청약제도 합리화’를 선언하며 1983년 이후 유지해 왔던 청약통장 납입액 한도를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 선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변화된 주거환경에 따라 제도를 보완해 국민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더블 역세권인데도 6년간 방치됐다는 ‘5.8억 알짜 부지’...대체 왜?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알짜 부지’로 불리는 공무원 임대아파트인 상록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6년째 제자리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의견 차이로 인해 공동사업이 미진한 상태로 추측된다.

추천 뉴스

  • 1
    11년 만에 바뀐 대법원 판결에 울고 있는 기업의 기막힌 상황

    사건사고 

  • 2
    “남은 건 명예뿐인데...” 취업난 속 각광받던 직군, 현재 처참합니다

    오피니언 

    “남은 건 명예뿐인데...” 취업난 속 각광받던 직군, 현재 처참합니다
  • 3
    ‘아내가 더 잘나가’ 재벌가의 사위가 된 남자 연예인, 바로...

    기획특집 

    ‘아내가 더 잘나가’ 재벌가의 사위가 된 남자 연예인, 바로...
  • 4
    "차은우, 장원영 아니죠" 2024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찾은 연예인 1위

    국제 

    "차은우, 장원영 아니죠" 2024년 광고주가 가장 많이 찾은 연예인 1위
  • 5
    2025년 입주 물량 4년 만에 최저…가장 적은 지역은 바로?

    사건사고 

    2025년 입주 물량 4년 만에 최저… 가장 적은 지역은 바로?

지금 뜨는 뉴스

  • 1
    머라이어 캐리가 ’30년 전 연금송‘으로 벌어들이는 놀라운 수익

    기획특집 

  • 2
    “사실상 독점” 백종원이 골목 상권 컨설팅하고 받는 비용 수준

    오피니언 

  • 3
    “대한민국은...”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만나 전한 ‘한마디’

    기획특집 

  • 4
    “6일 쉬고 1,000만 원 벌었죠” 계엄 특수에 웃는다는 사업의 정체

    국제 

  • 5
    “거봐...” 계엄군 국회 투입 당시 윤석열이 뱉었던 충격 발언 공개

    사건사고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