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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 모빌TV

#창업 (90 Posts)

  • 구씨 가문과 ‘LG’ 공동 창업했던 ‘허씨 가문’…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구씨 가문과 ‘LG’ 공동 창업했던 ‘허씨 가문’…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1931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시작된 구인회 상점은 주식회사 구인 상회로 발전해 해방 이후 부산으로 터전을 옮겨 사업을 확장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돈 관계에 있던 허만정의 김해 허씨 일가와 6대 4의 지분을 가지고 동업을 시작했다.
  • 못해도 5백 넘게 벌지만, 권하고 싶지 않은 직업입니다
    "못해도 5백 넘게 벌지만...권하고 싶지 않은 직업입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몸에 있는 털들을 제모하려는 사람들이 수년 전부터 몰리며, 한 번 가본 사람은 꾸준히 가게 된다는 왁싱숍의 왁서가 고수익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10억 날리고 직접 배달하던 연예인 "다시 창업한 이유는요"
    10억 날리고 직접 배달하던 연예인 "다시 창업한 이유는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는데, 연예인 사업자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특히 여러 번 창업을 시도하고 심지어 직접 배달하는 등 열심히 사는 모습의 연예인이 있다.
  • 이주가족 1명당 200만 원에 '임대주택 무상'으로 준다는 행정기관
    이주가족 1명당 200만 원+임대주택 무상으로 준다는 행정기관 한 곳 한국판 나사라는 우주항공청이 경남 사천에서 개청하고 업무 시작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항공청의 출범에 기대하는 것은 우주 항공 분야의 기업 및 산업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청이 들어서는 경남 사천 역시 기대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SK 최태원 회장 자리는…‘갑질 논란’ 있던 창업주 차남 차지였다는데
    SK 최태원 회장 자리는…‘갑질 논란’ 있던 창업주 차남 차지였다 재계에서는 향후 기업의 경영 구조에 변화 가능성이 가장 큰 기업으로 SK그룹을 꼽기도 한다. 현재 SK그룹의 수장으로서 그룹을 이끌어가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경우, 한때 경영권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약국 알바하다가 새로 약국 차렸는데 불법인가요?" 법원의 판단은... 약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던 약사가 퇴시 직후 같은 상가건물에 새로운 약국을 차렸다. 주인이 됐다고 좋아한 것도 잠시, 법원은 “영업해선 안된다”는 판결을 내려버렸다. 지난달 울산지법은 약사 A씨가 개업한 약국을 상대로 B약국 측이 제기한 영업금지
  • '고수익 창업'으로 소문났던 사업...이젠 '흉물' 소리 듣고있죠 한때 ’고수익 창업‘으로 인기를 끌었던 주유소 사업이 위기를 맞았다.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한 주유소는 이제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 주유소 창업은 우선 많은 비용이 필요하고 조건도 쉽지 않기 때문에
  • “삼성에서 버려졌지만…56살에 창업해 재계 24위로 성장시켰죠" 조석래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빈소에는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윤진식 한국 무역협회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반기문 전 유엔총장 등 내로라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효성그룹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 “강남, 명동도 한물갔다는데”…서울 임대료 1위 지역은 여기였다 서울의 주요 상권 중 상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일반적으로 사람이 많은 강남, 명동 등 관람객의 수요가 많은 상권이 꼽힌다. 그러나 서울 임대료 1위 지역에서 ‘명동 거리’가 자리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 월 천만 원 수익 소문나서 필라테스 강사까지 몰리던 사업, 지금은? 지난 2020년 사업가에서 필라테스 강사를 거쳐 최연소 여자 고물 장수가 된 35사 여성이 KBS 다큐 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주목받던 고물상 사업, 지금 시작하면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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