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4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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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만 있는 게 아니죠” 회사 살린 재벌가 며느리들...이렇게 활약했다 우리나라 대기업 오너들은 보통 그들의 아들을 후계자로 삼고 있다. 일부는 딸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기도 한다. 결국 가족 경영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핏줄로 이어지지 않은 구성원이 수장 자리에 오른 경우도 있다. 바로 ‘며느리’들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
일본에서 신혼 보낸 고현정...당시 '정용진'은 무슨 일 했냐면 배우 고현정이 일본에서 신혼생활 했던 때를 회상하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조명되고 있다.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본 도쿄에서 스케쥴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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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1,000억 받고 헤어진 임세령 부회장 "이혼했더니 더 잘나가죠" 대한민국 제1 기업인 삼성 그룹의 회장인 이재용과 결혼하고 이혼 후 천만 배우 이정재와 오랜 기간 연인인 임세령, 그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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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아빠 정신 이상하다고 소송 건 재벌 장녀, 재판부 어떻게 봤냐면… 한국앤컴퍼니그룹 조양래 명예회장은 홍긍식 전 변호사협회장의 딸 홍문자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2녀를 두었다. 차남 조현범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는데, 별안간 장녀 조희경이 부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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