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엔터 Archives - 모빌리티TV

#엔터 (3 Posts)

  • “김호중 소속사 망했다더니”…사명 변경 수순에 업계 ‘발칵’
    “김호중 소속사 망했다더니”…사명 변경 수순에 업계 ‘발칵’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호중의 소속사가 매니지 먼트 사업을 철수하는 과정에서 사명을 변경해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는 당초 폐업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과 달리 사명을 변경한 채 기존 소속사를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 '시총1위·대기업' 하이브...알고보니 엔터사 꼴찌 '충격' 최근 엔터 업계에서 하이브의 위상이 드높다. 하이브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최초로 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시가총액도 엔터 시장 가운데 가장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가 수익률을 엔터 4사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해서 화제이다. 
  • "하이브만 그런 게 아니었다"...엔터계에 퍼진 사이비 근황 알려드립니다 K팝을 선두적으로 이끄는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 논란에 이어 사이비 종교 연루설까지 불거지며 혼돈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하이브 사건으로 네티즌들은 연예 기획사와 관련한 사이비 종교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병옥 “치매 아버지, 요양병원 입원길…딱 죽고 싶었다” 눈물
    김병옥 “치매 아버지, 요양병원 입원길…딱 죽고 싶었다” 눈물
  • 이다해 “세븐과 아직 혼인신고 안 했다” 고백 (‘신랑수업’)
    이다해 “세븐과 아직 혼인신고 안 했다” 고백 (‘신랑수업’)
  • 마약 출소 5개월 만에 사망…故 김성민, 팬들 오열 중
    마약 출소 5개월 만에 사망…故 김성민, 팬들 오열 중
  • ‘표절의혹’ 유희열, 활동 재개하나? ‘소속사 사장님’으로 유튜브 등장
    ‘표절의혹’ 유희열, 활동 재개하나? ‘소속사 사장님’으로 유튜브 등장
  • 디자이너 도망갔나.. BMW 신형 전기차, 경악스러운 디자인 수준
    디자이너 도망갔나.. BMW 신형 전기차, 경악스러운 디자인 수준
  • 국산차 만들던 ‘그 업체’.. 1,100마력 미친 성능 슈퍼카 공개 실화?
    국산차 만들던 ‘그 업체’.. 1,100마력 미친 성능 슈퍼카 공개 실화?
  • 하다 하다 중국에도 밀려.. BMW 전기차, 충격적 실태 드러났다
    하다 하다 중국에도 밀려.. BMW 전기차, 충격적 실태 드러났다
  • 재벌 3세도 이건 못 탄다.. 부가티 시론 후속작, 드디어 그 실물 공개
    재벌 3세도 이건 못 탄다.. 부가티 시론 후속작, 드디어 그 실물 공개

추천 뉴스

  • 1
    3년 전, 몸싸움하며 욕설한 김호중…처벌안받고 넘어간 이유 있었다

    사건사고 

    3년 전 몸싸움하며 욕설한 김호중…처벌안받고 넘어간 이유 있었다
  • 2
    "손님이 직원에게 선물바친다는 유일한 명품 매장...이유는요"

    국제 

    "손님이 직원에게 선물준다는 유일한 명품 매장...이유는요"
  • 3
    '빚투 논란' 6년 만에 등장한 마이크로닷…부모는 이런 처벌 받았다

    사건사고 

    '빚투 논란' 6년 만에 등장한 마이크로닷...부모는 이런 처벌 받았다
  • 4
    ‘음주 혐의’ 벗은 김호중의 처벌…‘이 혐의’는 적용 가능했다

    국제 

    ‘음주 혐의’ 벗은 김호중의 처벌…‘이 혐의’는 적용 가능했다
  • 5
    박세리 아빠 '뜨끔'할 손흥민 아빠의 '한 마디'...뭐라고 했길래?

    오피니언 

지금 뜨는 뉴스

  • 1
    유명 유튜버의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 고백…처벌 가능한가요?

    사건사고 

  • 2
    "드라마·영화 작품이 없다고요?...배우 몸값때문입니다"

    기획특집 

  • 3
    SK·LG 회장님들 다 있다는 ‘전용기’ 이재용만 없는 이유, 알고보니...

    기획특집 

  • 4
    청담·이촌에서 공사 난항에 '소송'까지 당한 롯데건설···무슨일?

    사건사고 

  • 5
    ‘정용진’도 금지했던 법카 사용…'골프장 상황’은 이렇게 달라졌다

    오피니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