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통과된 김건희 여사의 주력 사업...예산 봤더니 ‘헉’국회 예산정책처는 “예타가 면제된 사업이라도 사업 적정성 검토 절차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보장해야 한다”며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명백히 예산 운용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불법 이민자들이 범죄자보다..." 새해맞아 트럼프가 한 발언 논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일(현지 시각)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을 언급하며 불법 이민자 범죄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 내 범죄자들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종다리’ 북상에 비상…가장 많은 재산 피해 입힌 태풍은 바로?20일 정부가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종다리'에 대비해 이날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태풍·호우 위기 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킥보드→스쿠터에 이은 슈가 거짓 해명 의혹, 포착된 이동 거리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술을 마시고 전동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건 당일 차도가 아닌 인도 위를 달리다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방범 카메라(CCTV)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인 최초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뉴욕 경찰 경무관 된 여성지난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뉴욕 경찰(NYPD)에서 첫 총경이 되며 화제를 모았던 허정윤 총경이 한국의 경무관(데퓨티 치프)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승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치안 지킬 지구대 설치 반대한 ‘이 동네’...집값 대체 얼마길래지역 순찰 등으로 범죄예방에 나서는 지구대와 파출소가 난데없이 혐오시설 취급을 받고 있단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는 지난해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 철회했다. 기존 방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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