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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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과 '123억' 세금 소송 진행중인 LG家 사위 윤관, 누구길래? 재계에 따르면 LG그룹 고(故) 구본무 선대 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최근 구설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윤관 대표는 종합소득세 123억 원을 지급하라는 국세청에 반하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그가 외국인인 데다 국내 거주자도 아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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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과 정반대”…5년 만에 삼성물산 복귀한 '이서현' 사장의 행보 올해 3월 들어 하락세를 타던 삼성물산의 주가가 이 사장의 경영 복귀로 다시 치솟을지 시장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은 경영 문제 및 주가 하락 등 각종 문제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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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의혹...LG 맏사위 때문에 한순간에 1조 무너진 종목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의 남편 윤관 씨는 BRV(블루런벤처스)캐피털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재직하고 있다. 이 BRV 때문에 하루 아침에 주가가 떨어진 종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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