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촉법인데 어쩔?'.. 차량 절도에 뺑소니 낸 13세 소년, 네티즌 분통청소년들의 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은 촉법소년의 처벌 수위가 약한 점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만큼 범행 방식도 대범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촉법소년 뺑소니 후 부모님 오리발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고양이가 그랬다' 남의 차 부수고 거짓말 친 무개념 캣맘, 그 최후는?길고양이를 위한 거처를 설치해 주거나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 전부터 이들의 활동을 두고 옹호와 비판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가운데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본인 과실로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이를 고양이 탓으로 돌린 것이다.
세차 중 당한 물세례.. 사과는 커녕 '도끼' 휘두른 남성에 네티즌 경악흉악범죄 소식이 끊기질 않고 있는 요즘, 다시 가슴을 철렁이게 만드는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바로 도로 위에서 세차하다 튀긴 물로 인해 벌어진 말다툼 중에 무려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알아보도록 하자.
추석 연휴에 벌어진 기막힌 차량 도난.. 범인 정체에 모두 경악했죠모든 국민이 행복해야 할 추석 연휴에 10대 학생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사고를 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무려 중학생으로 밝혀진 이들은 차량을 훔치고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다른 날 또 다른 차량의 절도를 시도하기도 했다.
고의사고 183번.. 보험금만 16억 가로챈 일당들, 이런 처벌 받았죠 A 씨는 합의금과 치료비를 많이 타내기 위해 공범들과 같이 수입차량을 타고 돌아다녔으며, 주로 신호위반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의로 사고를 유발했다. 교통위반을 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추돌사고를 일으켜 병원비, 차량 수리비 등으로 보험금을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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