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범법 Archives - 모빌리티TV

#범법 (2 Posts)

  • 삼성·SK도 당했다…국내 기술 해외로 빼돌린 직원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
    삼성·SK도 당했다…국내 기술 해외로 빼돌린 직원은 어떤 처벌 받을까? 최근 엔비디아 훈풍의 영향으로 뜻밖의 수혜를 입은 반도체 업계가 기술 유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역시 이 문제로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 “제2의 김호중 막는다”…한국형 위드마크 개발 中, 뭐길래? 최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해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9일 김호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개그맨 생활 접고 호프집 알바, 김용만·박수홍이 동아줄 내려줘”(‘런닝맨’)[종합]
    유재석 “개그맨 생활 접고 호프집 알바, 김용만·박수홍이 동아줄 내려줘”(‘런닝맨’)[종합]
  • 김이나 “저작권료가 월급 추월하고 퇴사 결정… 금수저 아닌 이상 안전장치 필요”
    김이나 “저작권료가 월급 추월하고 퇴사 결정… 금수저 아닌 이상 안전장치 필요”
  • 광고계도 방송계도 허웅 지우기… 형제 광고서 사라지고 ‘돌싱포맨’ 방송도 NO
    광고계도 방송계도 허웅 지우기… 형제 광고서 사라지고 ‘돌싱포맨’ 방송도 NO
  • 신애라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 세상에 이런 일이!”
    신애라 “차인표 소설, 英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 세상에 이런 일이!”
  • 이걸 다시 만든다? 전기차 부활한 역대급 올드카, 그 비주얼 ‘깜짝’
    이걸 다시 만든다? 전기차 부활한 역대급 올드카, 그 비주얼 ‘깜짝’
  • ‘강남 아빠들 난리 났다’ 페라리 최초의 전기차, 최초 포착 실물 수준
    ‘강남 아빠들 난리 났다’ 페라리 최초의 전기차, 최초 포착 실물 수준
  • 카이엔 아빠들 ‘멘붕’.. 국내 출시 신형 마칸, 성능 수준 대박이네요
    카이엔 아빠들 ‘멘붕’.. 국내 출시 신형 마칸, 성능 수준 대박이네요
  • ‘이젠 평생 못 산다’.. 폭스바겐 마지막 골프 출시, 이건 계약해야죠
    ‘이젠 평생 못 산다’.. 폭스바겐 마지막 골프 출시, 이건 계약해야죠

추천 뉴스

  • 1
    "경영 승계 움직임?"...SK 경영전략회의에 첫 참석한 인물 '깜짝'

    기획특집 

    "경영 승계 움직임?"...SK 경영전략회의에 첫 참석한 인물 '깜짝'
  • 2
    국제적 망신당한 새만금...알고보니 전담 공공기관도 있었다

    국제 

    국제적 망신당한 새만금...알고보니 전담 공공기관도 있었다
  • 3
    “코로나도 이겨냈는데...공무원 기피 현상 때문에 쫄딱 망했습니다”

    사건사고 

    “코로나도 이겨냈는데...공무원 기피 현상 때문에 쫄딱 망했습니다”
  • 4
    “20억? 5억 밑은 안돼”…'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협박죄 성립할까?

    사건사고 

    "20억 부를걸" 피해 부친이 요구한 녹취록 내용, 협박죄 성립할까?
  • 5
    “현금 왜 모읍니까?”...‘부자아빠’가 예금대신 강조한 한가지

    기획특집 

    “현금 왜 모읍니까?”...‘부자아빠’가 예금대신 주목한 한가지

지금 뜨는 뉴스

  • 1
    "등록금 환불해달라"는 코로나학번의 국가 소송에 법원의 결정

    뉴스 

  • 2
    '전여친에게 3억 협박'받은 허웅 선수의 연봉 수준 '깜짝'

    기획특집 

  • 3
    "대부분 모른다는 에어컨의 ‘이 버튼’을 눌러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뉴스 

  • 4
    "제주도 여행다녀왔습니다...이 가격이면 호구당한 건가요?"

    사건사고 

  • 5
    "의외네"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