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공무원 사회 Archives - 모빌리티TV

#공무원-사회 (2 Posts)

  • 정대호 주중대사 징계 안받아...공무원 아닌 사기업이었다면? 정재호 주중국 대사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외교부가 결정했다. 5월 7일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제기되어 시작된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7일 정재호 대사와 관련하여 외교부 감사관실로 갑질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가 들어왔다. 3월 27일에는 주중대사관, 국경절 행사 등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 접수되었다.
  • 세금으로 비즈니스석을? 공무원 몇급부터 탈 수 있는지 봤더니…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퇴임을 두 달여 앞두고 미국 출장을 계획하고 있어 '외유성'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2024년 5월 미국 출장 계획'이란 제목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문서에 따르면, 류희림 위원장과 실무진 4명이 5월 14일부터 3박 5일간 워싱턴 D.C.로 출장 간다고 적혀있다. 명목은 구글과 미국 실종 학대 아동방지 센터를 찾아 '업무 협의'를 위해서이다. 일정표에 나오는 방문지는 2곳이 전부인데 경비는 2,800만 원이나 들어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 여친과 쓰던 콘돔+이벤트 코스튬 재활용한 남친… 곽정은 “이런 게 변태”(‘연참’)
    전 여친과 쓰던 콘돔+이벤트 코스튬 재활용한 남친… 곽정은 “이런 게 변태”(‘연참’)
  • ‘카리나 닮은꼴’ 애플녀 등장… 독사과 공세에 남친 ‘헤벌쭉’ (‘독사과’)
    ‘카리나 닮은꼴’ 애플녀 등장… 독사과 공세에 남친 ‘헤벌쭉’ (‘독사과’)
  • 이천수, 韓 축구 국가대표팀 ‘공개저격’ 했습니다
    이천수, 韓 축구 국가대표팀 ‘공개저격’ 했습니다
  • 자이언티, ‘더블랙’ 떠나는 심경.. “세상을 알게 된 시간, 앞으로의 삶 기대돼”[전문]
    자이언티, ‘더블랙’ 떠나는 심경.. “세상을 알게 된 시간, 앞으로의 삶 기대돼”[전문]
  • ‘결국 이렇게 됐네..’ 전기차 죽 쒀버린 벤츠, 충격의 결단 내렸죠
    ‘결국 이렇게 됐네..’ 전기차 죽 쒀버린 벤츠, 충격의 결단 내렸죠
  • 한국 땅 밟은 신형 미니 쿠퍼, “이건 대박이다” 말 나온 이유 있었죠
    한국 땅 밟은 신형 미니 쿠퍼, “이건 대박이다” 말 나온 이유 있었죠
  • 단종 맞았던 쉐보레 머슬카 카마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부활 예고?
    단종 맞았던 쉐보레 머슬카 카마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부활 예고?
  • 아빠들 현실 드림카 수준.. BMW 5시리즈, 결국 ‘이 모델’까지 등장
    아빠들 현실 드림카 수준.. BMW 5시리즈, 결국 ‘이 모델’까지 등장

추천 뉴스

  • 1
    '사원수 8명'...최태원 동거인이 이끄는 티앤씨재단, 살펴보니

    사건사고 

    사원수 8명 최태원 동거인이 이끄는 티앤씨재단 살펴보니
  • 2
    손가락 하나로 1조 5,000억 원 날린 '르노코리아'…무슨 일이길래?

    뉴스 

    손가락 하나로 1조 5,000억 원 날린 르노코리아…무슨 일이길래?
  • 3
    하정우 1,000억·오타니 223억·송중기 27억·추성훈 75억

    오피니언 

    하정우 1,000억·오타니 223억·송중기 27억·추성훈 75억
  • 4
    ‘한국인 최초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뉴욕 경찰 경무관 된 여성

    국제 

    ‘한국인 최초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뉴욕 경찰 경무관 된 여성
  • 5
    "이 정도였어?" 너도나도 짓던 '지식산업센터'...지금 처참합니다

    오피니언 

    "이 정도였어?" 너도나도 짓던 '지식산업센터', 지금 처참하죠

지금 뜨는 뉴스

  • 1
    "진짜 부자들은 '보험'안해요" 전문가 발언에 네티즌 반응

    뉴스 

  • 2
    두 달 벌어 1년 먹고살았는데...휴가철 앞둔 밀양은 지금?

    사건사고 

  • 3
    "노후대비 걱정없다해서 1억 8천 투자했더니...'흉물'됐습니다"

    뉴스 

  • 4
    "개처럼 뛰고 있다" 쿠팡 택배노동자의 죽음...과로사 인정될까?

    오피니언 

  • 5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연봉 인상 수단'으로 선택한 것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