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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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하나로 1,000억 매출 낸 몸짱 아줌마…20년 지난 지금은? 현재는 흔하게 쓰이는 ‘몸짱’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유행시킨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일명 ‘몸짱 아줌마‘라고 불리는 정다연이다. 한 방송에 출연하여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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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개그맨 "직업 바꿨더니 이젠 월 3천만원씩 저축하죠"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황예랑'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한 정승빈은 "2018년부터 유튜브에서 코미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제 연봉을 매겨보면 5~6억 원 수준"이라고 전하며 "유튜브 광고, 페이스북 채널 등 플랫폼으로 얻는 수익이 이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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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남편 때문에 이사 다니던 주부가 이젠 욕먹으면서 매주 1억씩 벌어요” 김순옥 작가는 한국의 대표 ‘막장 드라마’ 작가로 그녀의 작품 라인업은 모두가 알만한 명작이 많다. 앞서 글 앞머리에 작성한 ‘아내의 유혹’과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왔다! 장보리’, 현재 방영하고 있는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모두 김순옥 작가의 피와 땀이 들어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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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 따라 하지?" 짝퉁의 나라 중국도 카피 못 하는 한국의 '이 제품' 중국 시장은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를 수출하는 약 30개 국가 가중에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대규모의 시장으로 꼽힌다. 빙그레의 중국 법인 매출에서 바나나맛우유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70%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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