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민낯입니다”…무안 참사 유가족 대기실에 등장한 범죄 행위지난 달 29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건으로 무안항공에 마련된 구호 물품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유가족들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각종 구호품을 챙겨가는 일부 '얌체족'의 몰상식한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카페서 보기 민망한 스킨십한 10대 커플...처벌 가능할까요?"카페에서 보기 민망할 수준의 과한 스킨십으로 눈살을 찌푸린 10대 커플이 직원에 의해 쫓겨난 후 앙심을 품고 보복한 사연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과한 스킨십을 한 이들에 대해 처벌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회사 탕비실에서 훔친 물건을 ‘당근’ 한 직원이 받게 될 처벌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운영 중인 탕비실의 간식을 일부 몰상식한 직원들이 되파는 행위가 적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조선비즈는 이런 사실을 보도하며 한 직원의 행동에 회사 측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젠 못 참아.. 도난 '1000%' 넘긴 현대차-기아, 결국은 참교육 시작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차량이 많이 도난되는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결국 집단 소송에 휘말렸고, 현대차그룹은 2,800억에 합의하고 보안 향상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동 차단 장치까지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양심 죽었냐?" 무개념 전기차 차주들 '이 행동'에 결국 네티즌 폭발최근 환경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전기차 소비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일부 무개념 전기차 차주들의 ‘전기 도둑질’, '얌체 충전'이 화제다.
이들은 전기차 전용 충전소에서 요금을 지불하고 충전하지 않는다. 이들의 행위는 무려 '절도'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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