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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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 '배달의 민족' 떠난 김봉진, 충격 근황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달 플랫폼 앱 운영사를 만든 김봉진 전 의장은 지난해(2023년) 임직원들에게 전사 메일들 통해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며 퇴사를 밝혔다. 이후 ‘제2의 배달의민족’ 신화를 꿈꾸며 잇달아 신사업에 뛰어든 김봉진 전 의장은 최근 지난해 창업한 투자 회사인 ‘그란데클립파트너스’가 제대로 된 투자를 해보지도 못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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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지난해 메드트로닉과 인수합병 계획이 틀어지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이오플로우가 올 하반기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이오플로우 측은 다양한 방안을 두루 살펴보며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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