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좋아" 자영업자가 쓴 불륜커플 방문 환영 후기(+내용)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대표가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게를 방문하는 ‘불륜커플’을 환영한다는 글을 작성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불륜커플도 일반 손님이라는 의견과, 불륜을 옹호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으로 갈리는 것이다.
'백종원'이 말하는 ‘싸가지 없는 알바’가 생기는 진짜 이유…의외였다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싸가지 없는 알바생 특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다수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에 는 ‘갑질 고객’이 아닌 ‘갑질 알바’ 혹은 ‘진상 알바’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도저히 친절하게 대하기 힘들다는 볼멘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두 달 벌어 1년 먹고살았는데...휴가철 앞둔 밀양은 지금?최근 20년 전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의 일부 가해자들이 유튜버들에게 재조명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밀양 지역 전체를 비난하는 반응이 이어지며 밀양시 등 지역 단체들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품관 매장에 슬리퍼신고 들어갔더니 이런 취급받았죠"명품관 직원들의 갑질은 드라마 소재로 사용될 만큼 많은 이들이 피해당한 사실을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해외여행이 막혔을 당시 많은 이들이 ‘여행을 못 가니 돈이나 쓰자’라는 소비심리를 통해 명품관을 찾았다.
잘 다니던 MBC 때려치우고 책방 차린 아나운서의 현실 수입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직장에 다니다 그만두고 책방을 연 인물이 화제다. 이 사람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전 아나운서다. 김소영은 MBC에서 받은 퇴직금으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한때 ‘전자제품 성지’로 불렸는데..."요즘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죠"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강변점은 강변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우수한 접근성으로 한때 ‘전자제품 성지’라고 불렸다. 하지만 최근 이곳에선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는 상인의 곡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