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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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만 180개” 국회의원들이 명절에 받는다는 휴가비 액수만… 최근 소설가 겸 전 국회의원 김홍신이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린 것으로 파악되며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는 당초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이들이 부당한 기득권을 누린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에 이어 나온 국회의원의 특권에 관한 지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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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받던 정몽헌 제치고 회장된 정몽구, 이유 분명했다 재계에서 경영권 승계를 두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가 있다. 바로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자매 간의 갈등, 일명 ‘형제의 난’이다. 이 중 여전히 현재까지 회자하는 가장 유명한 형제의 난은 의외로 현대그룹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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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년 치 임대료 600억 일시불로 냈던 매장…지금 보니 지난 2016년 애플은 한국에 처음으로 애플스토어를 개장하면서 20년 장기계약에 대한 임대료를 선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선납한 임대료의 액수가 60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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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임원 출신”…SK그룹 합류한 오세훈 시장의 여동생은 누구? 서울시에 국가 상징 공간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오세훈 시장에게는 자신과 같은 정치권의 뜻을 밝힌 여동생이 있다. 바로 오세현 씨다. 오세현 씨는 오세훈 시장의 여동생으로 지난 2017년 SK그룹에 영입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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