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우디 Archives - 모빌리티TV

#사우디 (2 Posts)

  • 사우디 '1km' 빌딩...韓기업 안 한다며 中에 넘겨, 대체 왜?
    한국기업이 안 한다며 中에 넘긴 사우디 '1km' 빌딩...대체 왜?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1km 높이를 자랑하는 건물에 한국 건설사들이 입찰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해당 건물은 중국이나 유럽 건설사가 이 건물을 지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국 기업이 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세우는 것에 포기했을까.
  • 사우디 '신형 경찰차' 충격 신기능 장착.. 당장 도입하자 네티즌 난리 사우디아라비아의 방산 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에서 도입 예정인 새로운 경찰차가 공개되었다. 미국의 루시드 에어 세단을 기반으로 했는데, 지붕에 달려있는 사이렌은 드론 보관함의 역할도 겸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루시드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버닝썬 제보자, 성추행 유죄 이후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 토로 (‘PD수첩’)
    버닝썬 제보자, 성추행 유죄 이후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 토로 (‘PD수첩’)
  • 이수경, 반전의 플러팅녀 “이성과 스킨십하고 싶을 땐 내가 먼저 시도”(‘돌싱포맨’)[종합]
    이수경, 반전의 플러팅녀 “이성과 스킨십하고 싶을 땐 내가 먼저 시도”(‘돌싱포맨’)[종합]
  • ‘뺑소니’ 김호중, 변호인만 6명 선임… 10일 첫 재판
    ‘뺑소니’ 김호중, 변호인만 6명 선임… 10일 첫 재판
  • ‘김쌤’ 김홍식 “사기로 3억 날리고 주식까지 실패.. 2억이 800만원 돼”(‘소금쟁이’)
    ‘김쌤’ 김홍식 “사기로 3억 날리고 주식까지 실패.. 2억이 800만원 돼”(‘소금쟁이’)
  • ‘결국 이렇게 됐네..’ 전기차 죽 쒀버린 벤츠, 충격의 결단 내렸죠
    ‘결국 이렇게 됐네..’ 전기차 죽 쒀버린 벤츠, 충격의 결단 내렸죠
  • 한국 땅 밟은 신형 미니 쿠퍼, “이건 대박이다” 말 나온 이유 있었죠
    한국 땅 밟은 신형 미니 쿠퍼, “이건 대박이다” 말 나온 이유 있었죠
  • 단종 맞았던 쉐보레 머슬카 카마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부활 예고?
    단종 맞았던 쉐보레 머슬카 카마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부활 예고?
  • 아빠들 현실 드림카 수준.. BMW 5시리즈, 결국 ‘이 모델’까지 등장
    아빠들 현실 드림카 수준.. BMW 5시리즈, 결국 ‘이 모델’까지 등장

추천 뉴스

  • 1
    '사원수 8명'...최태원 동거인이 이끄는 티앤씨재단, 살펴보니

    사건사고 

    사원수 8명 최태원 동거인이 이끄는 티앤씨재단 살펴보니
  • 2
    손가락 하나로 1조 5,000억 원 날린 '르노코리아'…무슨 일이길래?

    뉴스 

    손가락 하나로 1조 5,000억 원 날린 르노코리아…무슨 일이길래?
  • 3
    커뮤니티서 난리난 문신업체가 '단속’피하는 방법, 뭐길래...

    기획특집 

    커뮤니티서 난리난 문신업체가 '단속’피하는 방법 '깜짝'
  • 4
    하정우 1,000억·오타니 223억·송중기 27억·추성훈 75억

    오피니언 

    하정우 1,000억·오타니 223억·송중기 27억·추성훈 75억
  • 5
    6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했던 제주도 그 돈가스집, 지금은...

    기획특집 

    6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했던 제주도 그 돈가스집, 지금은...

지금 뜨는 뉴스

  • 1
    "이 정도였어?" 너도나도 짓던 '지식산업센터'...지금 처참합니다

    오피니언 

  • 2
    "진짜 부자들은 '보험'안해요" 전문가 발언에 네티즌 반응

    뉴스 

  • 3
    두 달 벌어 1년 먹고살았는데...휴가철 앞둔 밀양은 지금?

    사건사고 

  • 4
    "노후대비 걱정없다해서 1억 8천 투자했더니...'흉물'됐습니다"

    뉴스 

  • 5
    "개처럼 뛰고 있다" 쿠팡 택배노동자의 죽음...과로사 인정될까?

    오피니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