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건사고 - 모빌TV

#사건사고 (38 Posts)

  • '신호 믿었다 낭패'.. 운전자들 분노 폭발하는 '이 상황' 해결책은? 모범운전자는 2년 이상의 사고를 내지 않고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운전한 사람 중 경찰청장의 임명을 받은 이들이다. 경찰청장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발되어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종사하기도 하는데, 도로교통법에 따라 수신호를 할 수 있다.
  • '옹졸 그 자체' 보복하다 사고 낸 무개념 BMW, 그래 놓고 한다는 말이.. 보복 운전 피해를 입은 A씨가 해당 사건을 제보했으며, 해당 사건의 보복 운전 성립 여부와 처벌 수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건은 수원의 장안구 도로를 주행하던 A씨가 2차선으로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하면서 시작됐다.
  • 팰리세이드 괜히 샀네.. 혼다 '이 모델' 패밀리카로 대박인 이유 혼다의 준대형 SUV 파일럿이 미국 IIHS 평가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22년 풀체인지를 거쳐 4세대 모델로 출시된 파일럿은 차체 강성이 더 강화됐고, 2열 안전 벨트가 높은 평가 점수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류탄 훈련中 사망…연습용vs실전용 논란, 10년 전에도 있었다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은 소식이 전해지며 군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날 오전 10시경 육군 32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진행 도중 사고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 기안 62억·박태준 1,000억…웹툰 작가들 알고보니 부동산 알부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부동산 매입에 있어서는 무신경한 태도로 살아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2019년 매입한 건물이 5년이 지난 현재 약 16억 원이 올라 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 고령-운전자
    결국 면허 압수? 늘어난 고령 운전자 사고, 정부 드디어 결단 내렸죠 고령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증가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혜택을 통해 면허 반납을 권장한다.
  • 고속도로-김여사
    '멈춰서서 무슨 짓?' 고속도로 한복판, 무개념 김여사에 네티즌 분통 고속도로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최근 한 운전자가 아찔한 돌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어떤 사연인지 만나보도록 하자.
  • 블랙박스-사고-박살
    뽑은 지 이틀 만에 박살 난 신차.. 블랙박스 속 영상에 모두가 놀랐다 새 차를 산 지 이틀 만에 누가 내 차를 망가뜨린다면 어떨까? 차주의 입장이라면 수리를 진행하는 동시에 사고 차가 되어버리는 꼴이니 억울할 것이다. 이번에 그런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차주는 수리비보다도 차주의 고의성을 입증하고 싶어한다.
  • 보험사-횡포
    '못 피한 게 잘못?'.. 역대급 횡포 부리는 보험사 등장, 네티즌 분통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영상으로 해당 제보자는 이 사고로 인해 요추가 골절되는 12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상대 보험사 측에서는 합당한 과실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고가 발생했길래 이런 갈등을 빚었을까?
  • K5-전방주시
    딴짓하다 벽에 쾅.. 전방주시 태만 '민폐 K5' 등장에 네티즌들 분통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시절에는 큰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항상 긴장하며 다니기 때문에 운전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운전이 익숙해지면서 마음에 여유로워지며 다른 유혹에 휩싸인다.
  • 계기판-경고등
    모르면 운전 금지.. 내 차 경고등, '이것'만 알아도 문제 전혀 없다?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꼭 마주하게 되는 상황. 바로 계기판 속 경고등의 점등이다. 종류가 많고 운행 중에 경고등이 점등되면 당황하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큰 사고도 이어질 수 있다.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로 차량 경고등 숙지는 필수가 됐다.
  • 화물차-판스프링
    재수 없음 사망까지?.. 도로 위 폭탄, 화물차 '이것'에 운전자들 비상 화물차의 불법개조로 인한 판스프링 사고가 여전히 일어난다. 지속적인 단속과 법개정으로 이전보다는 잦아들었지만 자동차 정기 검사를 위해 꼼수를 부리는 등 얌체 화물 운전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사망사고도 발생한만큼 주의해야할 문제 중 하나이다.
  • 택시-사고
    '무작정 끼어들다 쾅' 개념 상실 택시 사고에.. 네티즌들 분통 터졌죠 운전 중 하위 차선에서 본 차선으로 합류하게 되는 경우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에는 한 택시가 하위 차선에서 합류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켰는데, 말도 안 되는 과실 비율을 주장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 스쿨존-제한속도
    '운전하지 말란 수준' 또 낮춘 스쿨존 제한속도.. 결국 운전자들 분통 서울시가 일부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km에서 20km로 낮춰 시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면도로 50곳을 추가로 지정해 스쿨존으로 지정한 것. 시간제 가변속도 제한도 도입시도했으나 백지화되어 운전자들은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 아파트-차단기
    '감히 내 아들을 막아?'.. 아파트 차단기 부순 입주민에 네티즌 격분 설 연휴를 맞이해 부모님의 집을 방문한 아들, 아파트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분노한 남성은 차단기를 꺾어 파손했다. 이를 제지하던 경비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경비실 유리창까지 파손하는 등 피해를 입혔는데, 다행히 사건은 큰 피해 없이 종료되었다.
  • '짐이 많아서요'.. 좌석에 짐 놓고 버틴 광역버스 민폐녀, 네티즌 분노 지난 28일 새로운 민폐 시리즈가 등장했다. 보배드림의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게시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했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번에는 어떤 민폐를 저질렀는지 함께 알아보자.
  • 주차-빌런
    '신고한 XX 누구냐?' 무려 가로로 3칸 차지한 역대급 주차 빌런 등장 최근 경기도 김포에서 발생한 주차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로부터 끊임없는 지탄을 받는 중인 해당 차량. 과연 어떤 이유로 사진 속 모습과 같은 주차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
  • 캣맘-물피도주
    '고양이가 그랬다' 남의 차 부수고 거짓말 친 무개념 캣맘, 그 최후는? 길고양이를 위한 거처를 설치해 주거나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 전부터 이들의 활동을 두고 옹호와 비판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가운데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본인 과실로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이를 고양이 탓으로 돌린 것이다.
  • 주차-적반하장
    쪽지로 부모 욕까지.. 네티즌 격노케 한 민폐 주차 차주의 적반하장 최근 전기차 충전 구역 무단 주차 혐의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되레 신고자를 모욕하는 쪽지를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신고자의 자녀와 부모 등 가족까지 언급해 대중의 분노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압구정-롤스로이스
    결국 사망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자.. 가해자 근황에 일동 충격 지난 8월 발생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다들 기억할 것이다. 최근, 해당 사고 피해자가 끝내 사망한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피해자의 황망한 죽음뿐만 아니라, 운전자 신모씨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혐의 부인 등이 덩달아 화제인데..
1 2

추천 뉴스

  • 1
    갑질 논란 한진가 막내딸 "1년 만에 ‘셀프 복귀’하고 이렇게 살죠"

    오피니언 

    갑질 논란 한진가 막내딸...1년 만에 ‘셀프 복귀’하고 이렇게 살죠
  • 2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사건사고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 3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4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뉴스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 5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오피니언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지금 뜨는 뉴스

  • 1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뉴스 

  • 2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국제 

  • 3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사건사고 

  • 4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5
    "비즈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회 찾아간 최태원이 말한 한마디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