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불편 - 모빌TV

#불편 (9 Posts)

  • [속보]윤석열 대통령, 예고없이 비상 계엄령 선포(+핵심내용)
    [속보]윤석열 대통령, 예고없이 비상 계엄령 선포(+핵심내용)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예고하지 않은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회가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어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비상 계엄을 긴급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2대 국회 출범 이후 10명째 탄핵을 추진하는 […]
  • “민원을 계속 넣어야”...폭설 속 온라인서 화제된 논란의 발언 하나
    “민원을 계속 넣어야”...폭설 속 온라인서 화제된 논란의 발언 하나 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첫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기록적인 폭설이 이틀간 내린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져 논란이다.
  • 준우승 안고 ‘나 홀로 귀국’한 안세영…해외 반응 심상치 않다
    준우승 안고 ‘나 홀로 귀국’한 안세영…해외 반응 심상치 않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두 달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돌아온 가운데,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에 불만을 표한 바 있는 안세영이 대표팀과 시간차를 두고 ‘나 홀로’ 입국해 이목이 쏠린다.
  • 원조 ‘국민 메일’ 한메일이 네이버에 자리 빼앗긴 진짜 이유
    원조 ‘국민 메일’ 한메일이 네이버에 자리 빼앗긴 결정적인 계기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점유율이 4%대마저 붕괴하며 3%대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초 1990~2000년대 사이 ‘국민 메일’로 불리던 한메일이 몰락하게 된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 “찜통 속 무한 대기” 최근 5년간 코레일 철도 교통사고 횟수만 무려…
    “찜통 속 무한 대기” 최근 5년간 코레일 철도 교통사고 횟수만 무려… 코레일 측은 18일 오후 4시 38분께 경부선 하행 제39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에서 경주역으로 운행 중 대구 고모역 인근에서 차량 이상이 감지되어 현장에서 열차를 정차한 뒤 점검한 결과 동력차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 ‘팀 코리아’ 단복 입고 나라 망신시킨 한국인…‘이곳’ 임원진이었다
    ‘팀 코리아’ 단복 입고 나라 망신시킨 한국인…‘이곳’ 임원진이었다 일부 한국 관중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시합이 열린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예의 없는 관람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나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관중이 대한체육회 산하 지역자치단체 체육회 임원 등으로 알려졌다.
  • “폭염인데 에어컨 안 나와요” 통유리로 설계한 건설사가 하는 말이…
    “이 폭염에 에어컨 안나와요” 통유리로 설계한 건설사가 하는 말이…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유명 아파트에서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입주자들이 폭염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 배우 송일국이 거주해 명성을 얻은 ‘명품 아파트’로 알려지며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 최근 SNS에서 화제 된 '도로 위를 지나는 지하철'의 정체 알고보니
    최근 SNS에 화제된 '도로 위를 지나는 지하철'의 실제 모습 지난 5월 ‘도로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S-BRT가 경남 창원시에 개통됐다. 이는 도로 위의 지하철이란 별명 때문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RT는 실제 지하철이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이 아닌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로 버스지만 정시성을 지니고 있어 해당 별명을 얻게 되었다.
  • "은행에서 천만원 인출하면 국세청에 통보되나요?"질문에 대한 진실
    "은행에서 천만원 인출하면 국세청에 통보되나요?"질문에 대한 진실 하루에 1,000만 원 이상 현금을 찾지 말라는 내용이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면서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추천 뉴스

  • 1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사건사고 

    “계엄 사태 수습 위해 곳간 푼 지자체...고물가 부추긴다고요?”
  • 2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3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오피니언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 4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국제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 5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사건사고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지금 뜨는 뉴스

  • 1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2
    "비즈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회 찾아간 최태원이 말한 한마디

    오피니언 

  • 3
    심판대 선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이 사람이 맡았다

    사건사고 

  • 4
    보수 텃밭도 돌아선 국민의힘 혼란...내부 분위기 심상치않다

    국제 

  • 5
    연예인 최초로 재벌과 이혼 발표했던 여배우가 받은 위자료 금액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