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방사업 Archives - 모빌리티TV

#국방사업 (2 Posts)

  • 한국 105mm포탄 관심 있다는 우크라이나...진짜 속내는 이거였다 우리 정부에 패트리엇 미사일(유도탄 요격) 지원 요청을 하다 퇴짜 맞은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처음으로 105mm 포탄을 지원 희망 물자로 언급하면서 한국 무기에 다시 관심을 보였다
  • "미국이 탐낼 정도..." 우크라이나가 잘 썼다고 소문난 K무기의 정체 요즘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공동 관심사는 국산 105mm 곡사포 포탄이다. 우크라이나는 4월 22일 105mm 곡사포를 포함한 필요 물자 요청을 담아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 지난 4월 말에는 우크라이나의 쿨레바 장관이 한국 정부에 패트리엇 미사일을 공식 서한으로 요청했으나, 살상 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우리 정부의 기존 입장을 들어 거절하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8월 출산’ 이은형, 홍윤화표 깜짝 베이비샤워에 눈물 “부모된 것 축하” (기유TV)
    ‘8월 출산’ 이은형, 홍윤화표 깜짝 베이비샤워에 눈물 “부모된 것 축하” (기유TV)
  • 박나래 “브라자, 팬티 다 본 사이” 전현무와 등목… 더덕구이 ‘먹방’까지 (‘나혼산’)
    박나래 “브라자, 팬티 다 본 사이” 전현무와 등목… 더덕구이 ‘먹방’까지 (‘나혼산’)
  • 박명수, 노상에서 솜땀 파는 가장→아내 위로에 울컥 “우티 결혼 잘했다” (가브리엘)
    박명수, 노상에서 솜땀 파는 가장→아내 위로에 울컥 “우티 결혼 잘했다” (가브리엘)
  • 이영지 “도경수, 뽀뽀신 거절하길 바라… 내가 하면 예의 아닐까봐” (‘더 시즌즈’)
    이영지 “도경수, 뽀뽀신 거절하길 바라… 내가 하면 예의 아닐까봐” (‘더 시즌즈’)
  •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 이 좋은 걸 안 타네.. 진짜 잘 만든 현대차 ‘이 모델’ 왜 안 팔릴까?
    이 좋은 걸 안 타네.. 진짜 잘 만든 현대차 ‘이 모델’ 왜 안 팔릴까?
  • “한국에 팔면 대박 100%” 미국서 난리 났다는 일본 SUV 신차 정체
    “한국에 팔면 대박 100%” 미국서 난리 났다는 일본 SUV 신차 정체

추천 뉴스

  • 1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오피니언 

    전문가들이 바라본…'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 2
    '의정갈등 5개월차'…위기 직면한 대학병원 수익 처참했다

    사건사고 

    '의정갈등 5개월차'…위기 직면한 대학병원 수익 처참했다
  • 3
    5명과 불륜한 ‘오체불만족’ 작가, 최근 도쿄의원 나가선...

    사건사고 

    5명과 불륜한 ‘오체불만족’ 작가, 도쿄의원 나가선...
  • 4
    "집주인이 보증금 안줘요"...현직 변호사들은 이렇게 대처합니다

    사건사고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줘요"...현직 변호사들은 이렇게 대처합니다
  • 5
    “2년을 참고 기다렸더니…4,700억 '대박' 터트릴 수 있었죠”

    오피니언 

    “2년을 참고 기다렸더니…4,700억 '대박' 터트릴 수 있었죠”

지금 뜨는 뉴스

  • 1
    '베트남이 러브콜’…의사들이 해외로 나가는 이유, 알아보니

    국제 

  • 2
    30세이하 주식부자 1위였던 재벌3세 여성…지금은 어떤가 봤더니

    오피니언 

  • 3
    "당첨만 되면 10억 번다" 2024년 '로또 아파트'라 불리는 곳

    뉴스 

  • 4
    "5년간 0건" 시청역 사고의 '급발진 주장' 인정될지 알아보니...

    오피니언 

  • 5
    집주인들이 기를 쓰고 ‘물막이판’ 설치 반대하는 이유, 분명했다

    국제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