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무죄 기념 챗GPT 디자인”
이준석,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
이재명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비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을 기념해 ’25만 원권’ 지폐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이 대표의 선거법 무죄를 기념해서 25만 원권 지폐를 디자인해 봤다”며 챗GPT로 만든 지폐 이미지를 선보였다. 그는 “1,000원, 5,000원, 1만 원 지폐를 입력하고 ‘이재명 대표의 초상화로 25만 원권 지폐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잘 만들어주더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지폐 이미지에는 이재명 대표의 웃는 모습과 함께 오른쪽에 25만 원, 반대쪽에는 250만 원이 표기됐다. 이 의원은 “다른 쪽에는 250만 원으로 되어 있고 한글도 틀린 부분이 있다. 한글은 잘 인식 못하는 것 같지만 잘 만든다”며 “고독하게 술 마시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도 만들어봤고, 무죄를 받아 기쁜 이재명 대표 사진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25만 원권 지폐는 이재명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전 국민 25만 원 민생 회복 지원금’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추진한 ‘이재명표 민생 회복 지원금 특별법’은 2024년 8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전 국민 1인당 25만~3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경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의원은 이 공약에 대한 반대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지난해 8월 한 방송에서 그는 “현재 국민이 모두 소비자 물가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은 상황에서 13조 원에 가까운 금액이 시장에 풀리게 되면 물가 상승은 자명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한 “4인 가족 기준으로 100만 원은 가계 숨통이 트이는 금액일 수도 있지만, 물가가 오르면 결국 실효성이 없어진다”며 “민생 지원금에 들 13조 원이라는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느냐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책의 근거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윤 대통령이 의대생 입학 정원을 현재 3,000명에서 60% 증가한 5,000명까지 늘리겠다고 결정했는데, 이러한 수치적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줘야 한다”며 “마찬가지로 25만 원이라는 금액이 왜 설정되었는지 민주당은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에 대해 “결과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정치인이 연루된 형사재판에서 하급심과 상급심의 판단이 엇갈리는 일이 반복되는 현실이 사법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보여준다“며 우려를 표했다.
댓글2
싸가지 없는 자식~ 어디서 개장수 헛소리고~ 명태균이하고 짝짜꿍해서 대똥령 될줄 알았니???
짱구박사
이재명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으로 민생 회복 지원금으로 준다면 기꺼이 받죠 그렇지 않고 국민의힘과 다른 야당의원들과 국회에서 추경 운운하며 추진한다면 국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전임 정권에서 나라빗이 400조가 늘었다는거 아시죠 생산인구는 줄고 혜택 받는 인구 늘어남에 따라 대한민국은 빗더미에 오른다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