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다시 50%대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주 전 60%대를 회복했던 지지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보수층 결집 움직임과 지방선거 국면 영향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반면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유지했다.
25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9.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6.1%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2%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몇 주간 60% 안팎 흐름을 이어왔다. 4월 4주 차에는 62.2%를 기록했지만 이후 59%대로 내려왔고, 5월 2주 차 조사에서 60.5%로 반등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다시 50%대로 떨어졌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 역시 23.2%포인트로 다소 줄어들었다.
리얼미터는 지지율 흐름 변화 배경에 대해 “주 초반에는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공개 질타 등이 긍정 평가에 영향을 줬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주 후반 삼성전자 성과급 협상 관련 부정적 보도 확산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보수층 결집이 강화되면서 하락세로 전환됐다”라고 설명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해당 지역 긍정 평가는 46.6%로 직전 조사보다 7.1%포인트 떨어졌다. 인천·경기 역시 3.7%포인트 하락한 60.4%, 부산·울산·경남은 1.1%포인트 내린 54.5%로 조사됐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64.1%로 5.1%포인트 상승했고 서울 역시 53.4%로 소폭 올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관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7.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 오른 수치다. 국민의힘은 33.3%로 0.2%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14.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흐름이 16주째 이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3.4%, 개혁신당 3.2%, 진보당 2.3% 순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상승 배경에 대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강경 대응하며 5·18 기념일을 계기로 광주·전라 지역과 20대·학생층 결집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일부 인사의 5·18 비하 논란과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 논란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광주·전라에서 68.4%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지역에서 10.9%까지 하락했다. 다만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이 50.7%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3
이건막
84% 지지율 문죄앙은 얼마나 거품이었는지 지난 선거 유세에 나섰다가 참패 하고선 이번 선거에 얼굴도 못내미는데 찢죄명 60% 가짜 지지율은 물러나면 감옥가야지 전직대통으로 대우도 못받을거지 앞이 캄캄할거다. 지금이라도 국민 갈라치기와 동네 양아치들이 쓰는 용어 그만 사용하고 언어 순화 부터 배워라
기레기야
59%넘는 지지율에 1.2%p 하락했다고 초비상이냐? 기레기야? 이게 폭락이냐? 기레기야
열심히 살기 보다는 주식에 투기하라는정부 물론 가진자들은 환호 하겠지 현금부자들 세상